미국캐나다여행/알래스카크루즈

G-I Kim 2014. 3. 27. 02:00

디즈니 알래스카 크루즈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정찬으로 하고 싶었지만 마지막 기항지인 빅토리아 항에서의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서 우리의 식사시간이 저녁 8시에 예정된 식당으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9층 갑판에서 뷔페음식으로 마지막 저녁 식사를... 이런 저런 이유로 디즈니쿠르즈 여행동안 이 식당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 식당 팻말은 아주 익숙해졌습니다. 생각보다 훌륭한 식당입니다.

 

 

저녁식사라서 그런지 준비된 음식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여러종류의 샐러드들... 

 

 

인기가 많은 새우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못보던 다양한 요리들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저녁식사는 푸짐하게...

 

 

고기류와 생선류도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커다란 쇠고기를 잘라주기도 합니다.

 

 

빵과 버터, 치즈들도 다양하게 준비...

 

 

맑은 날씨에 갑판에 나와 식사를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육해공으로 골고루 음식을 덜어왔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와 야채도 듬뿍... 

 

 

디즈니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입니다.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식사를 합니다. 일찍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 식당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없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바라보이는 태평양과 배가 항해하면서 만든 물살...

 

 

디저트도 준비된 것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이삭당에서는 디저트는 항상 다른 것을 준비해줍니다.

 

 

부지런히 다 먹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날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좋습니다...

 

 

주변에 구름 위로 솟아오른 눈에 쌓인 산정상들이 보입니다..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들...산 밑으로 주택들이 보이기도 하고.. 아마도 빅토리아 남쪽 미국령에 있는 올림퍼스산과  포트엔젤레스라는 도시인것 같습니다.

 

 

2429미터의 올림퍼스 산은 시애틀 항구에서도 보았던 산입니다.

 

 

디즈니 원더호가 점점 빅토리아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객실로 돌아와서 비행기로 붙일 짐을 준비했습니다.미리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오후 10시까지 객실 밖 복도에 짐을 내놓으면 디즈니크루즈 측에서 내일 우리가 도착할 샌디에고 공항까지 짐이 가게 됩니다... 참 편리합니다... 물론 공짜가 아니긴해도... 

 

 

시간이 남아서 고객설문지도 작성을 하고...

 

 

객실 창문에서 보닌 멀리 주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기항인 빅토리아(Victoria)에 다가가는 모양입니다.

 

 

날씨가 흐리지만 해안가에 그림 같은 집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로 밴쿠버섬의 남쪽에 있습니다.

 

 

아파트로 보이는 고층건물들도 보이고 낮은 아파트 건물들도 보입니다. 미국에서 떠나는 크루즈쉽들은 법률상으로 미국 이외의 다른나라에 한번 꼭 들려야 하는데 알래스카 크루즈에서 들리는 곳 중에 하나가 빅토리아 입니다.

 

 

주변 풍경을 자세히 보기위해 9층 갑판으로 올라왔습니다. 관광업이 주요 수입원인 이 도시는 인구는 8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바로 옆의 밴쿠버는 인구가 80만명 정도합니다. 

 

 

해변가에 있는 고층 아파트... 경치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 크루즈쉽에 기항을 할 항구가 보입니다. 빅토리아 남쪽에 있는 크루즈쉽과 헬리젯(Helijet) 전용 터미널입니다.

 

 

우리와 알래스카에서 수도 없이 만났던 다른 크루즈 쉽들은 안보입니다. 이미 떠난 모양입니다...

 

 

우리가 탑승한 디즈니 원더의 정박을 도와준 예인선도 보입니다.

 

 

항구는 상당히 커 보이는데 정말 한가하네요...

 

 

멀리 관광객을 기다리는 많은 버스들만 보입니다.

 

 

바로 옆으로 페리 한척이 지나갑니다.

 

 

캐나다령인 빅토리아에서는 미국령인 워싱턴주의 포트엔젤레스까지 페리가 운행합니다.

 

 

관광용 모터 보트 한대가 관광객들을 가득 채우고 지나갑니다.

 

 

부두에 엣날 복장을 하고 잇는 두 여인이 손을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갑판에는 우리 이외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테라스가 있는 선실에서 같이 손 흔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빅토리아로 나갈 채비를 하려고 객실로 내려와보니 타올로 만든 개구리 한마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Triton에서는 한번도 저녁식사를 못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네요.
아---프랑스식 요리...
개구리가 귀엽네요...
어떻게 저렇게 만드는지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