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홀딩스, 중앙아시아 고려인협회와 사전동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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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상

2020. 9. 11.

[시사우리신문]나라 잃은 설움에 살고자 하는 몸부림에 그들은 생면부지의 머나먼 이국땅에서 한 세기의 세월을 그렇게 살았다. 그들의 삶이 역사가 되었고 그들이 걸어 온 발자취가 또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었다.수백만 재외 동포들 가운데 중국의 조선족들과 더불어 가장 고단했던 삶과 비참했던 인생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이 중앙아시아와 몽골에 걸쳐 대를 이루고 살았던 민족인 '고려인'은 우리 핏줄이다.순박하기 그지없는 저들을, 불평도 원망도 없이 시대와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온 우리 동포인 저들을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품고 고려인들이 일궈놓은 삶의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선진화를 위한 발판과 기회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이러한 고려인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홍콩계 한국기업으로 자산운용사인 PS 홀딩스사(회장.이창수)가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가슴에 품고 미래비젼을 제시하며 함께하자는 사전동의서를 체결해 그 의미가 크다.-편집자 주-

▲ A.O.I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PS홀딩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홍콩계 한국기업으로 자산운용사인 PS 홀딩스사(회장.이창수)는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 10만 고려인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정복을 위해 의기투합, 공동선언을 합의하면서 각종 수익사업은 물론 중앙아시아 특히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세계진출 및 각국 내에서 이들의 위상과 권위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을 갖고자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PS 홀딩스사의 이창수 회장과 고려인협회 비사리온 박 부회장은 사전동의서(Agreement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현지 10일 밝혔다.

▲ A.O.I 체결 후 PS 홀딩스사의 이창수 회장과 고려인협회 비사리온 박 부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PS홀딩스 제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의료 선진국인 한국에 의료관광을 시작으로 한국 및 해외 선진국에 진출할 고려인 기업들을 돕는가 하면 현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에 케이블 TV 채널을 인수, 24시간 한국의 드라마, 쇼 오락 프로그램 등 한류문화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 PS 홀딩스사 관계자들과 고려인협회 관계자들이 회의 중인 모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또한 많은 고려인 젊은이들의 해외 유학 및 취업을 위해 (주)PS 홀딩스 측은 해외 파트너사들과도 협의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된 상태이며,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것에 양측은 합의된 상태라 알려왔다.

 

2020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세계 어디 누구나 할 것 없이 글로벌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중앙아시아 C.I.S 국가(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국가들) 각국에서 명실상부한 선진 한국을 주도하고 있는 21C 고려인들과 함께 번영 대한민국과 세계 속 선진 한국을 지향하는 양측의 이번 공동선언문은 분명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