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회,영신보육원 원생들과 1년만에 재회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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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5.

[시사우리신문]봉사단체 다솜회(회장 서정호)회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 소재 영신보육원 원생들과 1년만에 재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다솜회 회원들은 추석명절 전 먹거리 파티와 시설유지보수 정비를 계획했으나 정부가 추석연휴와 광화문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격상하면서 취소됐다.

이날 원생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주문하는 동안 회원들은 영신보육원 사무실 출입문과 벤치시설 유지보수를 진행했다.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준수하며 영신보육원 2층 식당에서 원생들이 먹고 싶어하던 음식으로 먹거리파티가 시작됐다.

이수정 사무장이 다솜회를 소개하고 있다.

이수정 사무장이 다솜회를 소개하자 원생들은 박수로 반갑게 맞이했다.

 

서정호 다솜회 7대회장은 "추석명절 전 불가피하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부족하지만 원생들이 원할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하면서"오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건강하라"고 말했다.

다솜회 서정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년자 원장은 "힘든시기에 찾아 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짧은시간에 사무실 출입문까지 수리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다솜회는 2017년 영신보육원과 업무협약후 시설물 유지보수와 먹거리파티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