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피아212 2011. 11. 27. 15:13



                                                            [만종/밀레]

                                                       

 

 


       만종(晩鐘)     

 


글/피아212
 

 

자식을 앞세우면

부모는 가슴에 묻는다지요

 

보릿고개 겨우 넘겨

굶주린 아가에게

먹일 것을 얻었지만 

이미 아가는 하늘로 갔네요

 

그 참담한 심정을

참으로 담담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인 엄마와 아빠

 

종소리 멀리 울려퍼지며

하늘도 울고

땅도 우네요

 

 

피아212 ♪♥

 

IZZY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영국의 신세대 팝페라 가수

IZZY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해 보시길,,,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제 2 막에서 네모리노는 아디나의 눈에 맺힌 눈물을 보고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이라는

유명한 아리아를 부르지요. ***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아디나 - 아름답고 젊은, 대농장주의 딸
네모리노 - 마을의 소박한 청년 그리고 벨코레 - 하사관  

이 세 사람을 둘러싼 사랑 이야기로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네모리노가

사랑의 묘약(실은 포도주)을 먹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로 아디나와 네모리노의 사랑이

주테마이지요.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원래 테너가수가 부르게

작곡된 곡으로 루치아노 파파로티의 절창이 유명하답니다.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negli occhi suoi spunto...

그녀의 두 눈에서 흘렀소...

quelle festose giovani

유쾌한 젊은이들이

invidiar sembro...

질투하는 듯해요...

Che piu cercando io vo?

더 무엇을 찾아보는 것을 원하겠어요?

M"ama, lo vedo.

그녀는 나를 사랑해요, 그것이 보여요.

Un solo istante i palpiti

단 한순간이라도 두근거리는 것을

del suo bel cor sentir!..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느끼고 싶소!

Co" suoi sospir confondere

그녀의 탄식과 뒤섞인다면

per poco i miei sospir!...

순간이나마 나의 탄식이(뒤섞였으면)!

Cielo, si puo morir;

오 하늘이여, 나는 죽을 수 있어요;

di piu non chiedo.

나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아요.  





   

IZZY  ==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