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冥府殿

피아212 2011. 11. 30. 12:22

 

 



봄날에는 꽃 안개 아름다운 꿈 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이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사랑은 영원히/임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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