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껴보는 詩

피아212 2012. 6. 9. 12:49

 

 

 

 




술렁이는 바닷가에
여름이 희희낙락 소나무 숲에 서있다
낯설지 않은 햇빛에
붉게 타는 살갗은 해풍에 간지럽고
백사장 갈매기도 신이나서 비상을 한다
길지 않은 시간이 우리곁에 있다해도
지난 추억을 기억하며 설레는 여름을 꿈꾼다
아름다운 시간이 우리곁에 와준다면
넉넉한 가슴이 될텐데
그대와 걷는 바닷가 꿈을 꾼다
부서지는 파도소리 곁에 누워
눈이부셔 바라볼수 없다 해도
가슴 가득 좋으리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가장 아름다운 여름이 우리곁에 있을것입니다 

아름다운 여름을 꿈꾸며 / 윤영초

 
  


 


 
팬 플릇 Gheorghe Zamfir / Pluie D'Ete(여름 비) 아름답고 부드러운 신선한 소리를 내는 마치 꿈속에서나 들을수 있는 환상의 선율 팬 풀룻은 루마니아의 민속악기이다 조르지 잠피르의 팬 풀룻은 연주로 유명한 "Pluie D'Ete(여름비)"를 들으면 비오는 여름날의 풍경이 연상되는 우 전원적인 소리라는 생각이 든다.(옮긴글)

비 오는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듣고 싶은 곡

Gheorghe Zamfir 의 Pluie D`Ete(여름비)



언제나 변함없는 피아212의 아름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