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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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람 영국정부에서 80% 급여 지급

3월 말부터 lockdown이 시행됐다. 모든 업체들이 사업을 중단했다. 즉 모두 집에만 있으라는 요지다. 병원, 수퍼마켓, 우체국, 카센터 등만 영업하고 나머지 전 업체는 모두 운영중단 중이다. 처음엔 이런 봉쇄와 통행제한에 대한 공포로 인해 수퍼마켓 사재기가 나타났지만 이제는 평상처럼 돌아갔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사업체가 고용자 해고를 방지하는 방편으로 임금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이번 초에 사업체에서 개인 고용자들의 사인을 받은 서류를 정부에 제출했다. 약 900만 명이 지원 받을 거라 한다. 17일 발표에 의하면 5월까지 3개월 간 정부에서 고용자 급여의 80%를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은 월 2500파운드를 초과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이 때 직업이 없거나 고..

댓글 영국사람 2020. 4. 18.

2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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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식 면역력 상승시키는 법

우선 면역력 향상시킨다고 하면 비타민C만 떠오르게 되는데 사실상 면역체계는 몸 안의 시스템으로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개인의 면역력은 나이, 성별, 기저질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이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즉각적이면서 방어적 역활을 하는 면역시스템이 있다. 이는 피부,기침,가래 같은 것들이다. 다른 부분은 몸 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내 몸 속 반응이다. 면역력은 건강한 생활방식에 달라진다 즉 심장기능이나 소화기능에 많이 좌우한다고 한다. 균형된 식사, 수분섭취, 수면과 정기적 운동이 중요하다. 땀 흘리면서 운동한 후에 백혈구가 상승하고 장과 면역체는 비슷하다고 한다. 우리 장 안에서 70-80%의 면역세포를 발견한다고 한다. 따라서 장을 위해 섬유소, 발효심품, 콩류 등이 좋..

댓글 작은 소식 2020. 3. 25.

2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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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람 코로나 공포 사재기-영국 수퍼마켓

매주 월요일, 이번에도 일주일 장을 보러 수퍼에 갔다. 일 주일 전과 비교하면 이번엔 공포스러운 장면이 되어 버렸다. 거의 모든 음식과 세제 진열대가 텅- 비어 있었다. 심지어 우유도 없고 고기칸엔 고기도 비싼 고기 몇 개만 뒹굴고 있었다. 난 당장 식기세제가 필요한데 한 개도 없이 텅 비었다. 계란도 필요했는데 없어서 그냥 계산대로 갔다. 계산을 끝내면서 언제 물건들이 들어오냐고 물어보았더니 매일 아침마다 새 분량이 입고 된다는 것이다. 헌데 영국사람들이 아침 7시 부터 수퍼 밖에서 줄을 서서 8시 개점을 기다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세인지베리 수퍼는 아침에 한 시간 대를 오직 노인들을 위해 할애한다고 한다. 목요일에 난 세제와 계란 사러 8시 30분에 집 근처 수펴에 또 갔다. 주차장에서부터 장면이 ..

댓글 영국사람 2020. 3. 20.

1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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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람 코로나19 공포 사재기 시작됐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에 윈저공원의 버지니아 호수를 산책하고 일 주일 장을 본다. 난 주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퍼인 테스코 단골이다. 오늘은 버지니아 호수가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걷거나 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은 월요일 공원이 가장 사람이 없는 날인데. 코로나 때문인가 싶다.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다. 그리곤 항상 다니던 테스코에 갔더니 대형 수퍼마켓에서 눈에 띄는 건 냉동식품 칸이 썰렁한 것과 해열제나 감기약 같은 상비약 진열대가 텅 비어 있었다 또 파스타 칸이 휑했다. 다행히 난 주로 쌀을 먹으니까 쌀을 한 봉 샀다. 주말부터 영국인들도 전 세계로 부터 들려오는 뉴스에 공포감을 느낀 것 같다. 특히 이태리 북부지역이 봉쇄된 것과 약 400명 정도 사망자가 나왔다는 것에 공포스..

댓글 영국사람 2020. 3. 10.

0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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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gallery 내 강아지 -토토 (유화)

그간 살면서 잘한 일 몇 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강아지 입양이다 어느 2월에 우연히 영국한인사이트를 보다가 슈나우저 강아지 사진이 나를 사로잡았다. 한국주인이 별안간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한 살 된 강아지의 새 주인을 찾고 있었다. 주인은 벌써 한국에 가고 새 주인을 찾는다면서 1-2개월 째 전전하고 있었다. 처음 2-3년 간 참 힘들었다 밖에만 나가면 눈알이 빨게지면서 로켓처럼 달려버리는 것이다 나한테 오기 전 한두 달간 갖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술래잡기 놀이를 하면서 조금씩 밖에서도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지금은 정말 내 딸만큼 귀중하다 이 아이 때문에 내 정신적 신체적 건강도 좋아졌고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니 이 강아지가 내 보물이다 그래서 강아지 초상화를 그렸다 언젠가 이별이..

댓글 HYE gallery 2020. 3. 5.

0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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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식 변화를 느낀다

코로나 확진자가 이제 영국에서도 23명이나 나타났다. 코로나공포로 인해 아시아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생겼다는 것을 간간히 한인사이트에서 보았다. 며칠 전 남편이 신문 사러 동네 주유소에 갔는데 점원의 예전과 다른 행동에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다. 어제 우린 윈저 롱워크를 개를 데리고 샅책하고 하이스트리트 네로카페에 갔다. 난 뒤에서 개를 데리고 남편이 주문하는 걸 보고 있었다. 카페 종업원이 잔돈을 쟁반에 올려 놓는 것이다. 예전에는 손에다 직접 올렸는데 즉 직접 접촉을 안 하겠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신문 살 때 이렇게 해서 좀 .... 좀 지나 둘러 보니 우리 옆 테이블만 비워 있었다.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테이블을 다 차있는데 우리 옆만 코로나 공포가 티비까지 뒤덮은 상황에서 자신의 건강을 위..

댓글 작은 소식 2020. 3. 1.

1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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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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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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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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