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면요리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7. 24. 03:34

     

    천둥 번개 소리에 잠이깨서 이 야심한밤에  올립니다.

    아 대단 합니다. 천둥한번치면 주차장에 여러대의 차 경보기 가 작동하여 미친x 처럼 웁니다...ㅋㅋ

    오늘 포스팅 할곳은 이동네에서 나름 쪼매 유명한 짬뽕 집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영성각이란 집입니다.

     

     

    실내 입니다.

    사진 죄측으로는 방이 있습니다.

     

     

    곁음식 입니다 노멀 합니다.

    김치는 중국산입니다.

     

     

    주문표 볼까예.

    짬뽕 5000원 짜장 4000원

    쪼매 비쌉니다.

    짬봉 오더 넣습니다.

     

     

    자 나왔습니다.

    부속물을 보면

    깨 가루,돼지고기,파프리카,그외 는 일반 듕국집과 거의 동일한 구성입니다

     

     

     

     

    면발은 약간 하드 합니다.

     

     

    자! 무 볼까예.

     

     

    어! 냠냠 이아니라 남겼습니다... OTL.....ㅠㅜ

     

     

    자 정리 하자면

    예전의 영성각이 아니올시다.

    참고로 이집 다닌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지요.

    그런데 지난해 부터는  짬뽕 끊었습니다. 가끔 짜장 먹으러 갑니다.

    언젠가부터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그 옛날 영성각 궁물 좋았죠. 한방울도 남길 수 없게하는 구수한 궁물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도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몰라도 초심을 잃어 갑니다.완전히 베릿습니다.ㅠㅜ

    저런 멀건 궁물도 아니고 하드한 면발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표현 하자면 물 많이탄 해물라면 맛입니다.

    와 죽인다! 와 맛있다! 이런말 못하겠습니다.(예전의 맛을 기억하는 개인적인 생각)

    그냥 평범한 맛입니다.

    영성각에 애정이 있는 올드팬으로

    영성각아 쫌~~~~!!!(쫌 이란 경남 말로 안타깝다, 좀 잘해봐라 입니다)

    짬뽕 남겨서 배가 고파 짜장 오더 넣고 잠시 그 옛날 궁물맛을 그려 봅니다...ㅠㅠ  

     

     

     

     

     

    맛있는집이 점점 그맛을 잃어갈때 가심이 아프지.......
    국물 속이 비치네요, 맑은 호수처럼....ㅋㅋㅋ 옛날맛이 그립네요.
    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