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면요리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10. 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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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식이 늘푸른 입니더~~ 다들 주말은 잘 보내 셨는지요~~~

    면식이는 주말에 부업 한다꼬 말을 너무 해서 목이 마이 아픕니더~ 아흑~~~ㅠㅠ

    자 ~~ 힘을내서 오늘도 한대가리(건축업에 종사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고 모르는 분들은 음 대충 하루 일당 벌어야지) 해야 겠지요

    자 시작 합니다~~

    보시기전에 꼭 눌라 주시이소~~~

     

                                                                                                       

     

    예전에 면식이는 참고로 아날로그 인간이 였습니다~~

    블로그~~~?? 그게 뭔데~~???

    이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혀기곰"이란 닉네임을 가진 블로그를 구경하게 됬습니다

    첨 딱 본순간 "이야 이 양반 정말 꼬리(이상)한데 연구 대상이네~~연구 한번 해볼까~~???"

    해서 그 분의 블로그에 댓글에다가 제 전번을 남기고 한번 꼭 뵙고싶다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찾아 가겠다 했습니더~~~

    그랬더니 웬걸~~ 함 보입시더~~ 하길래

    오호~~ 그래~~ 면식이 담날 바로 340km 달려 갔습니다~~

    궁금한거 못 참는 면식이의 지랄 같은 성격이 도 졌기 때문입니더

    결과는 ㅋㅋㅋ 블로그랑 똑 같습니더

    첨보는 남자 둘이서 뭐 하겠습니까 일단은 달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징하게 달렸습니다 둘이서 쇠주 13병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세어보니

    ㅎㅎㅎ 병이 더 있던데예~~ㅋㅋㅋ 

    아무튼 그게 인연이 되어 행님 동생 하면서 지금도 틈 만 났다 하면 놀러 가는 사이가 되었심다~~ㅎㅎ

    오늘 와이래 사설이 기노(길다)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연구대상 행님에겐 딸내미(딸) 세분이 있습니다

    그 라인업을 소개 하자면

    큰 딸:너무 너무 조곤 조곤 하고 음식 잘하고 전형적인 아지매 입니다

    2호 딸: 야(이사람)가 문제 입니다~~~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XX바(인권 보호를 위해 X로 표현 했심다 이거 보면 또 난리를 칠낀데)

    3호딸:2호 딸이랑 별반 다를게 없심다~~ㅋㅋ 2호 3호 딸  단결하면 

    무적의 진상 마징가로 완성 됩니다~~!아~~흑~~~ㅠㅠ

    (진짜 배경음악과 같습니더 목숨이 아깝거든 모두 모두 비켜라~~~~ㅋㅋ)

    얼마전 한~~~ 두달 됬나~~

    행님이 보고 싶어서 놀러 갔는데~ 점심으로 뭐 먹을까해서

    A:면식이

    B:행님

    C:2호 딸(전화 통화 이바구 소리)

    A:행님 경주에 명동 쫄면이나 무(먹으러)러 가입시더~~

    B: 알았다 2호 한테 보고전화 하고 같이 가자(행님 참 불쌍 합니더~~ㅠㅠ)

    야야(여보세요 의 경남 말) 면식이가 경주에 명동쫄면 묵으러 가자는데~~~

    C:아버지 치아라(이말은 됬다 뜻을 가진 경상도 말입니더~~ 즉 뺀치라는 말씀)다른거나 묵으러가입시더~~~

    그래서 이거는 못 묵고  이상한 짬뽕집 두군데 댕겨 왔지예~~

    운전 해가(해서) 가면서 속으로는

    "이~~~ 문디 2호 그냥 명동 쫄면이나 무러 가지(먹으로) 만다꼬(뭐한다고)꼬리한 짬뽕집이나 가자 해서

    뺑뺑이 돌게 만드노 이거슬(이것) 한번 그냥 팍~~~팍~~했뿌까(해버려)~~??"

    위의 말은 어디 까지나 생각 일 뿐 입니다~~실행 했다믄 ~~으으으으

    기운쎈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XX바에게 입 찢어 집니다~~ㅋㅋ

    자 그만 주께고 시작 합니더~~ 명동쫄면 외관 입니더~~~ 

     

     여기도 하도 방송을 많이 타서~~ㅋㅋ

     이집의 라인 업 되겠습니다~~

    참고로 면식이 밑에 있는 라인업 다묵아 봤습니다~~~ㅎㅎ

     가격이 예전 보다 마이 올랐습니더~~ 3000원에서 4000원으로~~아~~흑

     

    요거는 옆에분 비빔쫄면 비비는 모습~~ 몰카 입니더~~ㅋㅋ

     

     

     몰카 찍고 있는데 나왔습니더 았싸~ 일단 지붕 평면도~~ㅎㅎ

    생긴거는 밀면 비스 무리(비슷) 합니다~~~

     

     

    빨간 양념장~~

    파,깨,오이,무우절임~~~ 끝입니다

     

     

    ㅎㅎㅎ 시원 하겠지예~~ 얼음 동동~~

     

     

     

     행님 침 흘리지 마이소~~빠하하하

    마징가 2호 빼고 가입시더~~~ㅋㅋ

     

     

     

    자 구경 다했으면 면을 살(살짝 의 경남말) 디비가(뒤져보다 의 경남말) 볼까예~~

    음 그냥 쫄면 면빨입니다~~~

     

     

    자 그라믄(그러면) 쳐묵(그냥 막 먹자) 도사 등장이요~~

    후루루루 룩~~ 짭짭~~ 맛 좋은 냉 쫄면~~

    멸치 육수 향과 약간의 멸치 MSG 향이 쏴아아아~~악 입안에 퍼집니다~~ㅋㅋ

     

     

    1/2 꽝 과도 함께~~~ 호로록~~

     

     

     

    궁물은 멸치 육수 베이스에 시원합니다~~ 해장으로는 딱 좋을듯~~

    비주얼은 밀면 비슷 하지만~~ 한약재가 들어간 달큰(달다)한 밀면 육수와는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얼음 동동 뜬 잔치 국수 먹는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끝맛에서 약간 멸치MSG의 맛을 상쇄하기 위해 식초를 첨가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면식이 입에는 이정도면 됬지 소리가 나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왜 면이 쫌 남았냐구요~~~

    3차 가야지요~~ㅋㅋㅋ

    근데 3차는 완전 대 실패 였습니더~~

    아이고 아까비(아까워) 냉 쫄면

    야 하이바 꽝~~~~스~~(마징가 2호) 이거 묵으러 가자~~!!

    솔XX누부,뱅장 행님,트X행님,SN,포X랑 누부, 댈고 가자~ 니는 묵을때 입닫고~~ㅋㅋ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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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치것네요.쫄면도 좋아하지만 유부쫄면도 땡기고,진짜 저 집에 가면
    무조건 다 시켜서 조금씩 맛보고 싶어요
    ㅋㅋ 먹는거 욕심내시면 짜부 됩니더~~
    일났네~~~하이바가 3호고 2호는 셜사시는데.....주당이는 아마 4호나 5호쯤!!!!
    에잇~이제 그 2호는 버릴때도 안됐는교~~아부지 자식서열 다시 정비함 해야겠는데~~
    푸른님 포스팅을 보니 아침부터 면요리가 땡깁니다..ㅋ
    점심에 쫄면이나 냉면을 먹어볼까요..? ㅎㅎ
    푸른님~~ 행복한 한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혜진님도 잘 보네이소~~ 냉면 묵앗습니꺼~~~???
    하하하~~혀기 곰님 덕분에 블로그를 만드셨군요~~
    혀기곰님의 주량은 저두 잘 알지요~~예전에 자주 놀러 갔었거든요~~블로그에서~^^*
    에구~~쫄면이 이렇게도 만들어 먹는군요~~정말 먹음직 스러워요~~
    시원한 육수도 땡기고~~~한그릇 하고 싶은데요~~
    ㅎㅎ 酒仙 수준 입니더~~~ㅋㅋ
    쩝.... 언제 시간나면 같이 함 가자. 나도 막 이런 면이 땡기네 ㅡㅡ; 맨날 술만 먹이지 말고..... 저번에도 다음날 숙취때문에 힘들었다. 맛난 집 많이 알아두고 조만간 가까운데 부터 함 델꼬 다녀라 기름값은 못대줘도 밥값은 내줄랑께 ㅋㅋㅋㅋㅋㅋ
    오늘 가까~~~???
    면 요리가 정말 다양하군요.
    천안 명동거리에서 중학교 때 처음 먹었던 쫄면.
    그 맛보다 더 맛있는 쫄면을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뭐든지 첫 인상이 중요 한가 봅니더~~~
    내가 한창 잘나갈적에 아마도 29살 쯤 되었을끼요.....
    둘이앉아서 4홉들이 10병 작살 냈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상대 선수는 미국에서온 흑인병사.
    콜라에타서 내가 한꼬뿌....니가 한꼬부...... 그리고 시내 나가서 생맥주 4천씨씨 마시고,
    더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쓴깨 부대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그담날 일조점호 2마일 구보도 하고......
    인간이 아니었씀니다. 짐생 이었씀다 금수나 다름 없었습니다.....흑흑흑 월급을 손에 쥐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놀았으니까 지금 이렇게 헤매고 삽니다. 건강합시다........ 나 요즘 무지 마이 아픕니다.
    걱정 입니더~~ 우리 아버지 같이 걱정 해주시는 말씀 너무 고맙습니더~~~

    언릉 괘차하셔야지예~~~
    흠~~~~ 면식이 평가보니까...막내가 "치아라" 할만 했겠는걸..... 그래도 땡기네...함 가보자...수욜 여기부터 갔다가 빨까?
    낼 컨디션 보고~~운전 으으으으 ㅠㅠ
    대단하시네요..이슬이를 그렇게 드셨다니...;;
    전 한잔도 간신히 먹는데요.ㅜ
    인조인간 로봇트가 아니신지...^^
    냉쫄면..션한육수...군침이 꼴깍,넘어가는 시간이네여.^^

    뭐 그때만 그랬지~~~ 평균 2병이 딱 좋습니더~~~푸하하하하

    잘 계시지예~~~
    캬 2~3호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마징가 노래 죽여줍니다~ 그인연 계속 이어가시고 소주는 조금 줄여야 할듯...
    박씨도 전화 남기면 무조건 달려옵니꺼? 겁나부러~ㅎㅎㅎ 면발이 쫄깃쫄깃 사진으로만봐도~ㅎㅎㅎ
    하하하 아제 포항사시니깐 학산사 한번 오이소~~~2.3호바로 출동할수있습니다~~
    아제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2호 3호<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크로스 하믄 무섭심데<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야 꽝아 함 모시라<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gif" value="하이" />바 꽝의 위력을 비드리라<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저도 마징가 얘기할려고 했는데 박쌤께서 얘기 해주셨네요^-^;;;;
    소주는..13병... 제가 아는 분도 그리 드시는데..와우... 면이라고 함 정말 늘 푸른님한테 배워야겠어요
    전 면이면 굵은면..ㅋㅋㅋ 이거-_-; 죄송 ㅠㅠ
    뭐 배울게 있다꼬예~~ 쪽팔리구로~~ㅎㅎ
    지끄므~~~~~~~~~~니 주댕이가 이상한겨~~~이게 맛나나!!!!예전 포항시내에 지금은 없어졌지만 진짜 대박 맛나는 냉쫄집이 있었는데 그집에 비하면 이집은 세발에 피다~~~~~~~~~~~~지끄므~~이게 진짜 맛나나???어궈이 입이 저질이야~~~~~~~~~~~~
    반사 반사 반~~~~~~사!!!!
    구리고 트씨 아부지 순남 나 이래 저거 먹었다간 어궈이 다신 짬뽕 못묵는다~~입 지데로 째진데이~~뱅장오빠는 알재~~이따구로할라면포항오지마~소리 나온데이~
    다 뎀비<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라 해라 니는 빼노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크<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하<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켁~ 소주가 13병 하고도 더!!! @.@
    마징가노래로 첨부터 놀래키시더니... ㅋㅋ
    그나저나 요집 눈에 확~들어오는군요.
    쫄면... 학창시절 백화점 지하 음식매장에서 팔던 쫄면이 아직도 최고더란...
    뭐 그냥 저냥 무난 합니더~~~ 냉 쫄면 하고 비빔 쫄면 묵을만 합니더~~
    얼꽝님이 2호님이시군요 ㅋㅋ 잼난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제가 늘 궁금해하던..학산사주인님의 라인업이 바로 그거였군요^^
    저두 혀기곰님 블로그보다가..이 아저씨는 도대체 뭐하는사람일까? 거기서 궁금증이 시작 ;;
    학산사는 울나라 3대명寺 중 하나죠..불국사.해물쟁반짜장의 용궁사..그리고 학산사 ㅎㅎ
    국물이 엄청 시원해 보이는군요 ~~~ 술은 감히 근처에도 못 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국물에 먹는 쫄면은 처음 봅니다
    면식이 발빠르네...
    난 아직 못가봤는데..
    예전에 경주에 한달정도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땐 이런쪽에 관심이 없어서리 여긴 가볼 생각도 못해봤다는
    누나 여게도 묵을만 함더~~~ 꽈이 입맛이 지랄 같아가 글치~~ㅎㅎ
    반가워요. 자주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