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본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11. 3. 10:13

     

    안녕 하십니까~~ 면식이 늘 푸른 이올시다~~

    제가 감기가 걸려서 컨디션이 영 시원치 않습니더~~~

    면식이도 인자 늙어 가는가 봅니더~~~아~~흑~~ㅠㅠ

    그래도 할껀 해야지예~~ ㅎㅎ

    자 아픈 몸을 이끌고 왜~~~요짓 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밑에 손가락 누지르고 따라 오시이소~~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앞서 글 제목에도 말씀 드렸듯이~

    오로지 온니(only) 진짜(rear)

    굴 하나로만 쇼부(勝負) ->앗 ~~ 죄송합니더 하다 보이~~왜넘들 말이~~~ --;;

    승부를 보는 집 하나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더~~~

    자 면식이 어디로 갈가요~~~???

    안흥 쪽으로 가입시다~~~ㅋㅋ

     아~~ 문디 같은 네비 찍고 오니 희안한데 가르쳐 주어서 한참 찾았습니더~~

    다음 장소 검색에도 주소가 잘못나와서

    밑에 지도 스카이뷰 보믄서 직접 수정했습니다~~

    아주 눈썰미 좋은 면식이 올시다~~~으하하하하

    "근데 와 사진은 개판으로 찍을까~~~??? ㅠㅠ"

    면식이 1호차 위에 요런 간판이 보입디다~~

     해서 뒷길로 들어서니~~

    원조 굴 짬뽕이라~~~ 음~~~ 간판 쎈타(center)에다가 짬뽐 사진 한방 박아 놓으셨습니다~~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바구 인가~~???" 

     문 열고 들어 가보니~~

    요런 차림표가 눈에 보입니더~~

    띠요요요요용~~~~

    "아니 간판에는 굴 짬봉이라고 크게 박아놓아서~~ 짬뽕 한개로 밀아(밀어) 붙이는 집인줄 알았는데~~~"

    "오만게(가지수 많다 의 경남말~~) 다 파네"

    "아아아아아~~ 이라믄 골 때리는데~~~"

    "그래 이(여기)까지 기름값 들이 왔으니 묵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꼬 한번 묵아나 보고 죽자~~~"

    "아지메 여쪼 굴 짬뽕 한개 해주이소~~~"

     내부 입니더~ 저 라이방 아제 뒷편에도 방이 있고~~

    홀에는 식탁 4개

    면식이가 사진 박는 쪽에도 5평 정도 크기의 방이 있습니더~~~

     자 여기 보이소~~

    젓가락 포장지에도 굴짬뽕이라고 선명이 박아 놨지예~~~???

     

    기대40% 두려움60%로 기다리고 있던 찰나~~

    "웍 돌리는 소리도 안나고~~~ 쎄 한데~~~"

    드디어 나왔습니더~~

    자 구경 하입시더~~~

     

     

    진짜 진짜 딱 봐도~~~

    그흔한 양파도 안보이고~~

    그냥 딱 굴~~~

     

    그리고 호박~~~~당근~~정구지(부추)

    칵테일 새우(딱 2마리)

     

     

    그럼 국물 맛을 볼까예~~~

    한국자 떠서 입으로 가져 갑니다~~~후루루룩~~~

    "음~~ 이건 짬뽕도 아니고~~ 칼국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굴탕도 아닌게"

    "도데체 넌 누구냐~~~"

    보시면 아시겠지만 궁물이 궁물이 맑은 옹달샘 물 같습니더~~~ㅎㅎ

     

    진짜 깨끗하고 맑은 궁물이지예~~ㅋㅋ

     

     

    그럼 면을 볼까예~~~ 약간 가는 면빨

    전화만 하면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면 빨 입니더~~~

     

     자 그럼 한번 먹어 볼가요~~~ㅎㅎ

    눈으로만 드시이소~~~ㅋㅋ

    추~~~릅~~~

    "음~~ 그냥 굴 많이 넣은 칼국수에~~~ 고추가루 푼 맛인데~~"

    "이 동네에선 이걸 짬뽕이라 부르나~~~???"

     진짜진짜 많이 들어가 있는 굴~~~~

     김치랑 굴이랑 면이랑 포장 해서~~~ 먹고~~후루루룩~~

    "이 조합이 딱 어울리네"

     

     

     일명 굴 쓰리(3) 콤보 입니더~~ㅋㅋ

    진짜 많지예~~~빠하하하하 

     

    오늘의 베스트 염장샷~~~아~~~~흑  죄송 합니더

    김치를 넓게 펴서 그 위에다가 굴을 쌓는다~~~

     

     

    요렇게 이쁘게 말아서 싸서 묵으면 된다~~푸하하하하~~~~

    그 맛은 듁음 입니다~~~ㅋㅋㅋㅋ 

     

    다 묵았습니더~~~

    오늘은 평가 안 할랍니더~~~

    그냥 시골 식당에서 진짜진짜~~ 오리지날~~ 굴 탕면 먹었다 입니더~~

    일부러 찾아 가실 필요는 읍고~~ 연포 해수욕장이나 만리포 해수욕장 에 놀러 가실 분들은

    한번 들려 보셔도 무방한 맛입니더

     

     

    참 공장 내부 입니더~~~

    위에계신 아지메 한분이 홀 담당 하고 계십니더~~~

    정신 없데예~~~^--^

    시골이고 동네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인지 전부다 손님들이 알아서 상치워 주시고

    요런게 사람사는 냄시(냄새) 아니겠습니까~~~^-----^

    서로서로 도와주며 사입시더~~~!!!!

    면식이 이만 시마이 할랍니더~~~~~

     

     

    이전 댓글 더보기
    멀지않아 갈라꼬 했는데....찾아갈 필요 없다니....이걸 우쩔까요?? ^^
    으흐흐흐흐~~~~~ 먼저 경험해본 일인으로써~~~

    굳이 기를 쓰시고 찾아갈 집은 아입니더~~~
    태안다녀오셨군요.
    빨리 컨디션 회복하세요.
    감솨 합니더~~ 오늘 포스팅 해놓은집이 대빵님 서식지 하고 가깝습니더~~~

    참 어죽도 올리놓은거 보시이소~~~
    지금 점심시간 기다리면서 무척 배고프네요~
    굴짬뽕 맛있겠다~`
    늘푸른님 덕에 이번 주말메뉴는 짬뽕으로 정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유혹~~`
    푸하하하하 올레 염장 성공 입니더~~~^^
    여름동안 중지되었던 굴짬뽕이 이제 시작되었더군요. 날이 추워지니 굴의 계절이 돌아왔나봅니다.
    어제 저녁으로 매콤한 굴짬뽕 먹었었는데......^^
    으흐흐흐 드디어 시즌이 돌아 왔지요~~~

    요즘 바쁘십니꺼~~??? 통 소식도 읍고~~ 궁금 햇습니더~~~
    면발이 쫄깃쫄깃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으흐흐흐 굴 빼고는 다른건 패수 입니더~~~
    짬뽕 국물이 저리 맑은건 첨인데요~~그래서 더 개운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굴이 더리 많이 드었으니~~부러울 뿐입니다~~
    굴 짬뽕 한그릇하면 좋~~~~겠다~~ㅎㅎㅎ
    으하하하하~~ 미쿡에도 굴 나오지예~~~???

    해서 잡수시이소~~

    한쿡 나오시믄 제가 짬뽕 한그릇 대접할 여유는 됩니더~~~
    짬뽕 거참~~
    왔다 왔다~~ 이바라~~~

    꽈이 보는 눈이 정확~~~ 굴빼곤 패수~~~
    ^^ 맛나보이네요. 아긍~~ 글중간에 손가락 모양 넣는건 어떻게 하나요? 궁금해요.
    아 저는 돌팔이라서 설명을 잘 못드리겠고~~~

    요 밑에 실버스톤님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파워 블로깅이란 카테 고리가 있습니더~~~

    고기에 보면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더~~~

    쉽습니더~~ 돌팔이인 면식이도 한다 아입니꺼~~~ㅋㅋㅋㅋ
    짬뽕한 그릇에 사람을 이렇게 식겁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군요.
    퇴근을 앞당기시니...
    굴을 무진장 좋아하는 저로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진짜 굴 매니아들에겐 이계절이 너무너무 기다려 졌지요~~~

    여기 자연산 굴에 맛들이면 양식굴은 게임도 않됩니더~~~

    언제 한번 놀러 오십시요~~ 제가 굴 물회 한그릇 대접할 형편은 됩니더~~~^----^
    와 내가 좋아하는 굴이 허벌나게 많이 들었네
    면식이 면타령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오지게 마이 들었지예~~~ㅋㅋㅋ
    감기 언~능 나으시고...
    메뉴판을 보니... 정체가 애매모호한 집이군요.
    이것 저것 두루~두루... ㅋㅋ
    굴... 걍~ 초간장에 콕~찍어 먹어야 제 맛인데 말입니다. 아흐!!!
    음~~~ 정체성이 꼬리한 집이지예~~~~

    맞습니더 초장에 콕~~~ 아~~~흑 소리 나오지예~~~^^
    김치에싼 굴..을보니 눈이 번쩍..
    완전 환상입니다..
    아.. 저도 먹고 싶어요~~~
    요즘이 굴 철이죠?
    잘 구경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오예~~ 염장 성공 입니더~~
    재밌는 곳이군요.^^

    대한민국에 맛난 곳이 참 많아요~!^^
    맞습니더 디비고 디비 보면 맛난데 천지 빼가리 입니더~~~~ㅎㅎㅎ
    흐미<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낮에 들어와도 괴로버...우짤겨...<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와...정말 맛있겠어여.... 다욧해야하는뎅...동생 생일이라고 엄마께서는 갈비찜 하자고 하고
    그러고 저더러 다 맹글라하고...<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저는 지금 지쳐서...<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5.gif" value="완전" /> 뻗었는뎅....면식이 늘푸른님의 포스팅에 눈이 띠용<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tc0724/texticon_83.gif" value="떡실신"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하는 시카고 오리 다녀갑니당...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혹시<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팥쥐입니꺼<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1.gif" value="푸하하"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저도 감기에 걸려서 몸상태가 메롱인데..
    굴짬뽕 이거 한그릇 때리면 좋아질라나?
    왔다 입니더~~~ 체력 보강엔 굴만한기 없지예~~~

    저는 겨울이믄 항상 항상 일부러라도 찾아 먹습니더~~~~

    빨리 나으시이소~~ 몹쓸놈의 감기~~~
    굴 진짜 많이 들어가네요^ㅡ^
    정말 맛있어보이면서.. 약간 매콤하면 더 좋으련만입니다^ㅡ^*
    그래도 굴 많으니 됐지요 ㅎㅎㅎ
    굴은 눈에 보아도 많이 뵈는데요 ㅎㅎㅎ
    굴 좋지요 요사이 굴맛이 들어 시원하게내요 면발이 탱긍탱글
    독특한 글로 맛집을 소개하는 님...멋집니다...^^;;
    전화만 하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면빨....쓰러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시고 멋진 11월이 되세요...
    ■■■■■■■■■■■■■■■■■■■■■■■■■■■■■■■■


    1건당 28만원 을 벌수있는 재택근무사 모집합니다.


    [재 택 근 무] / [투 잡] / [주 부 알 바] 하실분 강력! 추천합니다.


    제 아이디 클릭! 이동합니다. http://blog.daum.net/lkm8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