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면요리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11. 4. 10:33

     

     면식이 늘푸른 이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쪼메 풀렸습니다~~~

    다들 별고 없으신지~~

    오늘은 바로 시작 할랍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듣고 계신 음악은~~~

    영화 "Sting" ost 중에서  main title 곡인

    "The Entertainer" 입니더

    와(왜) 갑자기 면식이하고 안 어울리게 시작 부터 이런 이바구를 하는지

    궁금하시면 밑에 손가락 누르고 따라오시이소~~

                                                                                      

    ^^ 다 누르셨습니까~~ 감솨 합니더~~

    인자 시작 합니더~~

    영화"Sting"은~~ 다들 아시지요~~

    면식이의 레어 배우인 폴 뉴먼&로버트 레드 포드~~아~~흑~~

    이 양반들이 나오는 정말 멋지게 사기치는 내용의 영화 입니다~~ㅋㅋ

    오늘 이집에서 먹고 나오다가~~ 문득 생각이 납디다~~

    "오~~그래 다 사기는 아니구나~~~"

    요즘 tv에서 나오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 보고~~ 우와~~ 겁나게 맛나겠다~~

    해서 찾아가서 사기 당한 경험들 몇번 있으실겁니더~~~ㅋㅋ

    면식이도~~ 식당 벼루빡(벽)에 요란스럽게 어디 어디 출연 한집~~~이라고

    붙혀 놓은집은 잘 안 가집니더~~~~

    그런데 아닌 집도 있습디다~~

    바로 충남 당진에 위치한 건하은 칼국수 이 집 입니다~~~

    "SBS 생활의 달인  칼국수 최강 달인 집"이라고 하더 군요~~~

    어디 그럼 구경 한번 해 보입시다~~~

    내부 입니다~~~

     

     닭이 만병 통치 약 인가 봅니다~~ㅋㅋ

     

     

    아지메 닭 칼국수 한개 해 주시이소~~~

     

     

     

    조금 있으니 요렇게 셋팅 해주십니다~~~

     

     

    김치~~ 맛 직입니다(좋습니다)

     

     

    요거는 청양 고추 삭힌거 입니다~~~

    칼국수에 넣어 먹으이소 하시네예~~~~

     

     

    열무김치~~ 더 직입니다(더~~~맛 있습니다)

     

     

    오잉~~ 누구냐 넌~~???

    "아지메 이게 뭔교~~~???"

     

     

    아지메가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 해봅니다~~

    푹푹 덜어서~~~~

     

     

    꽁보리 밥에다가~~~올려서~~~

     

     

    이 비빔장을 올린 후~~~

     

     

    요런(이런) 광경이 됩니다~~~

    그후~~~에는 뭐 마구마구 비벼 봅니더~~~

     

     

    아아아~~ 빨리 숟가락 얹으시이소~~~푸하하하하

    맛은 직입니다~~크하하하하

     

     

    에피 타이저 꽁 보리밥 한그릇 다 묵고

    실실 거리고 있으니~~~

    드디어~~ 오늘의 메인~~ 닭 칼국시~~ 나옵니다~~

     

     

    지붕평면도 입니더~~~

     

     

    일단 비주얼은 합격 입니더~~

    하얀 계란지단~~~ 노란 계란지단~~ 빨간 실 고추~~~

    면식이는 참고로 요렇게 이쁘게 나오는 집 너무 좋아라 합니다~~~

    먹기도 전에 뻑이 갑니더~~~ㅋㅋㅋ

    "오~~ 이집 기본은 되어 있네"

     

     

     

     

     

    그럼 속살을 구경 해볼까예~~~~

    "어서 빨리 네 속살을 내 보여라~~~"ㅋㅋㅋㅋ

    요새 나도 누굴 닮아가는가 봅니더~~ㅎㅎㅎ

    어디서나 볼수 있는 칼국수집 면입니더~~~

    "이건 뭐야 또 사기 당하는 건가~~~~"

     

     

    궁물을 한번 볼까요~~~

    맑고 깨끗 합니다~~~

    그렇다면 맛은~~~???

    한 국자 떠서~~ 먹어보니~~

    "어~~ 궁물이 생활의 달인인가~~~???"

    깔끔하고 담백 합니다~~고로 맛은 직입니더~~~ㅋㅋ 약간 치킨 파우더의 향도 있지만~~~

    이정도믄 훈늉 합니다~~~

     

     

    자 한 젓가락 하이소~~~

     

     

    김치~~ 참고로 면 묵을때 김치 이런거 별로 먹지 않는 면식이

    이거 정말 물건 입디다~~

     

     

    닭 칼국수에 닭 고기가 빠지면 섭하지요~~~ㅋㅋ

     

     

    사이 좋게 같이도 먹고~~

     

     

    열무김치~~~이것도~~ 괜찮은 아니 더 괜찮은 조합~~~

     

     

    "그럼 고추 삭힌걸 넣어서 먹어 볼까~~~??"

     

     

    "우~~쉬~~~"

    넣어서 드시기를 적극 추천 합니다~~~!!!!!ㅋㅋㅋ

    그냥 묵아도 맛난데 넣어서 먹으니 궁물이 꼽빼기로 맛 납니다~~~

     

     

     

    푸하하하하~~~ 다 묵았습니다~~~

    면은 그렇고 그렇지만 궁물이 끝내줍디다~~~ㅎㅎㅎ

    요거 한장 박고~~ 저 국물 더 먹었지만~~~

    후에 물 많이 찾지 않는거 보니

    (면식이는 MSG 많이 들어간 음식 먹고 오면 이상하게도 물먹는 하마가 됩니다)

    그닥 마법의 가루도 느껴지지 않고~~~

    SBS 생활의 달인에게 사기 당하진 않았습니더~~~크하하하하

     

     

    옥호의 뜻이 랍니다~~~~

    건 하 은

    해물 칼국시 묵으러 또 갈낍니다~~~~~

    오늘도 여러분 잘 지내시고 맛난거 마이 드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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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도 칼국수지만 저것 꽁보리밥에 양념장 넣어서 비벼먹을때 엄청 행복할듯 김치와 열무김치도 많이주고~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앗 그리고 보니 점심을 안먹었다 이런 아이 배고파라~ㅎㅎ
    에헤이~~ 와 아직 까지 식사를~~ 아~~흑~~ ㅠㅠ
    와우~ 오늘은 분위기가 완전 다른 음악이 ㅎㅎ전 칼국수보다 저위의 비빔밥이 더 욕심(?)이 납니다^^
    역쉬~~ 아지메들은~~ 비빔밥~~~ㅋㅋㅋㅋ
    우와~~닭칼국수~~그야말로~~국물이 끝내줘요~~라는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삭힌 고추 팍팍 넣고 한그릇하고 나면~~그게 보약이네요~~
    맞습니더~~ 보약이 뭔 필요 하겠습니꺼~~~???

    자기입에 맞는 음식 맛나게 묵고 즐거우면 보약이지요~~~
    칼국수는 치우고 꽁보리밥만 눈에 쏙~들어오네....
    이바라 이바라~~~ 야~~~ WOF
    전 칼국시집에 술종류가 많다는거 그 중에 막걸리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그라고 이쁘게 생기신 여자 손님이 칼국시 대신 제 눈에 자리잡습니다.. 음하하
    에헤이~~ 호야 아제~~ 마이 외롭은 갑지예~~~ㅋㅋ

    언제 한번 꼭 봐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ㅋㅋㅋㅋㅋ
    칼국시 맛보다 면식님이 뭐하시는 분인지가 더 궁굼해요
    하시는 일이 전국팔도를 다닐수 있는 일이라면 더 부럽부럽..ㅎㅎㅎ
    으흐흐흐~~~ 쪼메 있다가 갈차 드릴께예~~~~

    걍 평범한 농띠 회사원&사장 입니더~~~ㅋㅋㅋ
    3대의 이름을 걸고 해내는 음식이 다른 집과 같을 수는 없겠죠?
    저 국물과 꽁보리밥... 아 ... 안즉 저녁도 안 먹었는데 ㅠㅠ
    빨리 드시이소~~ 참 어제 글은 속이 시원 합디더~~~
    면식이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쩝...면 매니아...저도 면을 좋아라 하는데...이번 칼국수는 더 땡기는 군요~~
    잘 보고갑니다~꿀꺽
    으흐흐흐~ 별꺼 아입니더~~ 앞으로 친하게 지내 입시더~~~반갑습니더~~~^^
    자주 오겠습니다~~ 멋진 면빨러버님 보러^^
    칼국수보다 청약고추 삭힌 거 하고, 열무김치, 보리밥이 넘 맛 나 보여요. 먹고 싶다...ㅎㅎ
    아하이~~~ 아지메(아주머니)들은 전부다 와이리 보리밥에 욕심을 내시는지~~~ㅋㅋㅋㅋ
    요즈음은 웰빙을 찾아서 그런지 바지락류의 칼국수가 주종인데
    예전에 먹던 칼국수는 거의 닭이었죠....
    맛은 닭칼국수가 더 낫다고 노병은 생각 합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맞습니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면식이는 바지락 육수의 맛을 아직도 못 느끼고 있습니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업소 이름도 유별나지만
    닭칼국수 맛 또한 별다르게 느껴집니다.

    고명도 이쁘고
    한그릇 먹고 싶은데요.
    맛돌이님 서식지에도 닭 칼국시 잘하는데 읍습니꺼~~~???
    식사전이나 으슥한 야심한 밤에는 가급적
    들어와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대의 자부심으로도 충분히 그 맛을 가히 짐작하고 남습니다.
    어제 sbs에서 면에 대해 달인중에 달인을 뽑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동안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대단한 분들....면이 사람 잡습니다.
    아하하하~~ 죄송 합니더~~~

    말씀대로 3대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건 그만 큼 음식에대한 자존심이 있다는 이야기 아니 겠습니까~~~
    오늘 제대로 하나 건지는데요??? ^^;;; 덕분에 좋은 집 하나 알아갑니다...
    그나저나 닭칼국수는 일산칼국수 말곤 먹어본 적이 없지만 그 집 포스가 워낙 강해....그 집이랑 어케 다른지 기대가 살짝 갑니다...두근두근...ㅋㅋㅋ
    저도...입구부터 000tv나온 맛집<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장황하게 붙여놓은 집은 안가게 되더라구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너무 불친절해... 맛도 그저 그렇구<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래도 가끔 이런 맛집이 있다는건 좋은소식이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닭칼국수랑 먹는 김치도 군침 땡기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짬뽕에서 칼국수로 갔나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국물의 색감이 맛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진한 닭고기의 육수 맛이 절로 느껴지는데요.....
    가격대비대 반찬과 보리밥도 물건입니다..
    대를 이어서 하는 집이면 생각보다 잘하겠네요
    내일 당장 칼국시 끓여가 친구 불러다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칼국수 연구중인데 이렇게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칼국수집을 만들기위해 준비중이건든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기왕이면 스크랩을 허용해 주시면 제 비밀의 방에 보관해두고 귀하게 쓸수 잇을텐데요.^^ 당연 그 보답은 해드려야겟지요^^. 제 가게 개업식에 초대할테니 저만 스크랩 가능하게 할순 없나요? ㅎㅎㅎ
    제가 아는 건하은 칼국수는 당진 기지시 사거리에 동춘옥 옆에 있는건데 여기랑 이름은 같고 김치도 같은것 같은데 어디가 원조 일까요..?
    저기요 이 배경음악 파일좀 주시면 안될까용?ㅠㅠ 지금 꼭 필요해서용!!ㅜㅜ
    생활의달인 칼국수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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