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본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7. 29. 17:21

     

     

     

    음.... 원래는 충남 보령에 있는 요집이 목적지 였습니다.

    그란데......

     

     

    문 앞에 가니 요래 써있네요... 이런 제길슨.... ㅠㅜ

    전화도 않하고간 내가 빙신이지.

     

     

    그래서 그냥 가기는 억울하고 해서

    다음을 찾아 간곳이 충남 서천군 판교면에 있는 이집입니다.

    동생춘....

    예전에 맛집 블로그를 찾다가보니 판교에 냉면 집이 유명 한데 가 있다고 해서 먹어 보고

    그집에서 나오는 길에 이집도 괜찮다라는 말을 들었기에.... 왔습니다.

    고색 창연한 간판... 장군의 아들 셋트장에 딱어울릴 간판

     

       

     

    실내는 요래 생겼습니다.

    앞에서 사진 찍고 있으니 주인 아지메 왈

    아지메 Q :어디서 왔어요??? 혹시 방송국.

    A: 아닌데요??? 그냥 밥먹고 사진 찍으러 다니는 사람인데예... 왜요???

    아지메A:방송국 사람들 하도 징그러워서.... 랍니다.

    Q: 방송 나가면 좋다 아닙니꺼????

    아지메 A: 아이고.... 며칠 전에도 출연 해달라고 해서 싫다고 했답니다.

    Q:왜요????

    아지메 A:  예전에 함 출연 했는데 때거리로 몰려 와서 이것 저것 요리 해달라는 것도 많고.

    그만큼 처묵고 결정적으로 계산도 않하고 가고.

    그날 장사 하나도 못하게 하고....하십니다....

     

    에라이 나쁜 개XX들 이래서 방송국 인간들 제가 싫어라 합니다.

    거지 새끼들도 아이고...처 묵았으면 최소한 계산은 하고 가야지.....

    할매 할배 두분이서 그냥 저냥 먹고 사시는거 뻔하게 눈에 보이는데도

    뭐 방송국에서 나오면

    그냥 가는게 당연한 줄 아는 뻔뻔한 인간들....(일부가 그렇겠죠...) 

    잘 처묵고 피 똥 싸라...... 

     

     

    워~~~워 릴렉스 하고

    일단 짬뽕 오더 넣고 기다립니다.

    (뒷 모습은 할매 같죠???ㅎㅎ 사실은 할배 사장님 이십니다)

    바로 면치시네요.

     

     

     차림표 입니다.

     

     

    할매가 면 넣을때 사진 찍으라고. 포즈까지 취해 주셨는데...

    죄송....

     

    자 나왔습니다.

     

     

     

     

    가까이 디비가 볼까예.

     

     

    흡입 드갑니다. 참 한 젓가락 하이소...

     

     

     

    야채 선도 좋네요. 음 마법의 가리 맛도 나고.

    불 맛은 없어예...

     

     

    다 먹었습니다.

     

     

    자 정리 하면

    평범한 수타 짬뽕 맛입니다.

    참 맛있다.  참 맛없다. 라고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할수 있는 집은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수타 짬뽕 입니다.

     

    밑에 사진은 요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나름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예전에 찾아간 집 입니다

    여기도 어디 많이 출연 했네예.... 별로 신뢰가...음...음...

     

     

     

     

    음.....양은 엄청 많고. 사골 육수를 쓴다는데..... 묵직하고 식초 뿌릴 필요가 없는 새콤한 육수

    참고로 많이 남갔습니다.

    삶은 닭알이 두개만 있었슴..... 딱 메롱 하고 나올 집인데....

    개인적인 맛입니다.

     

     

     

     

     

     

     

     

     

     

     

     

     

     

     

    짜장이 오천원.... 퐝만 가격이 비싼줄 알았더니.... 서산도 비싸네
    ㅋㅋ~ 티비에서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중에 제대로 된곳은 보기 힘들죠~~
    저렇게 평범한 곳들을 많이알려야하는데....
    잘보고 갑니다.
    문젭니더~~~~
    짜장이 오처넌이나 하는걸 보니 무쟈게 맛나는갑네예
    짜장은 왜 안묵어 봤어예??
    판교에 냉면집이 두군데 인데 수정 냉면하고, 이 사진에 나온집 하고, 유명하기는 수정 냉면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이집이 더 나았다는 기억입니다.
    저 냉면집에 절대로 가지 마세요. 냉면 육수가 식초물입니다. 나는 육수가 너무 시어서 결국은 먹지도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