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식 외 맛집

    면식이 늘푸른 2010. 8. 31. 20:10

     

     행님 요는 충청도 서산 해미라는 곳임더

    천주교 성지 이기도하지예

    천주교 신자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씩은 꼭 들리는 곳이지예~~

    요 근처에 또 행님이 좋아라하는 소머리 국밥 죽이는데 있어가 요래 함 와봤심더~~~

    자 요요 붙으이소~~~

     

     여기도(해미 읍성) 사극 찍는 일이 많아가 방구 좀 끼는 아들이 많이 왔다 갔네예~~~~

     

     아이고 가격표 그새 또 올랐네예~~~

    걱정 하지 말고 소머리 곰탕 한 그릇 하이소~~~

     여기서 끓이네예~~~

     나오는 곁음식 함 볼가예~~~~

    금방 만든 겉저리~~~

    깍두기도 있고예~~ 

     

     요거는 고기 찍아 묵는 쏘스~~~

     자 나왔네예 어서 한그릇 하이소~~~

    꽝아 꽝아~~~ 야~~~인드라야!!! 뭐하노??? 밥상 차리 났으니 와가 한 숟가락 해라~~~

    야이야!!! 야이야!!!  뭐하노 빨리 않오고 흔것 밥상 차리 났디만~~

    또 초 빨러 갔드나~~~ 으이그 문디~~~

    트라행님,솔누님,포스누님,n여사 마카 일로 모디이소 여서 전 피입시더~~~

    니나노~~~

     와따 때갈 죽이지예~~~

     

     요래 소 혓바닥 도 찍아 무보이소~~~

    머리 속살도 찍아 묵고 어떻는교? 보드랍지예~~ 

     

     코꾸녕 살도 찍아묵고~~ 몰랑 몰랑 한교??

     아하이 이기 제일 맛나지예~~ 꼬돌꼬돌 한기 쇠주 부르지예~~~

     

     쫀득 쫀득 코구녕~~~ 묵고 한잔 하믄 아이고야~~

     

     

     자 고기는 묵을 만큼 묵았으니

    인자 밥말아가 드이소~~~

    근데 아직도 괴기 마이 남아 있지예~~~

     그냥도 잡솨 보고~~~

    궁물에 잡내가 한개도 안나가 다데기 않 풀아도 되겠지예~~~

    마이 드이소~~~

     요래 겉저리도 얹자 묵아도 보고~~~

     마늘도 얹자 묵아보고 새콤하지예

     

     

     잘 드셨는교???

    ㅎㅎㅎ 저 뽀얀 국물 보이소 맴으로 포장 해보낼께예~~~~ 

     행님 아프지 마이소~~~

    이래 맛난걸 두고

    나무상자에 들누바가  못치는 소리 들으면 얼메나 억울 하겠는교~~~~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살아가 딸내미들 하고,동생들하고

    유람삼아 댕기면서 쐬주 한잔 주거니 받거니 하믄서 살아가믄 얼메나 재미 있겠는교 안글른교??

    쪼메 깝깝하더라도 행님 우리 재미나게 사입시더~~

    행님 사랑 합니데이~~~ 는 개뿔!!!! 아이고 넘사시러버라~~~~ㅎㅎ

    서산서 동상이~~~

     

    억시로 맛있게 보이네... 근데 식자재가 국내산이면 한우가 아니고 육우 일수도 있다는 야그네.....아무튼 니가 올리는 맛집 사진보믄 억수로 묵고싶다니까....

    니가 그날 안동식당 가봤어야 비교가 될낀데 아쉽다....
    청림반점 짬뽕도 못묵아가 아쉽고........



    http://blog.daum.net/hsojsh/7084484 안동식당 포스팅

    http://blog.daum.net/hsojsh/7084193 청림반점 포스팅

    http://blog.daum.net/cho-seoyoung/144 "하이바 꽝" 의 청림반점 포스팅보기 ㅎㅎㅎ
    한우~라 카든데~~~ 행님 이바구 들아보이 인리 있는 이바구고 믿을 랍니더~~~ 내 주디를 ~~~ㅎㅎㅎ

    내가 함 신공 발휘 해볼께예~~~~
    아따~~아부지 하이바꽝은 너무한데~~
    헉.....................~! 다 좋은데.. 소 혓바닥.. ㅠ.ㅠ
    국밥은 너무 맛있겠어용.....~!!!!!
    ㅎㅎㅎ 다 속에 가믄 똑깥심더 편견을 버리이소~~~ 눈 딱 감고 묵아 보이소 ~~ 그라다보믄 마이 바꿜 겁니다

    왜 보신탕 집에 가서 아저씨 껍데기 많이 주세요~~~ 하는 누나야들 처럼~~~~~ ㅎㅎㅎ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고기는 잘 못먹을것 같은데
    국물 맛은 궁금하네요.^^
    큰 가마솥에 끓이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올려주신 글들에
    웃음이 번지네요.
    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멋진 9월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입맛없을땐 딱인데...
    오늘 점심은 저도...
    ㅎㅎㅎ 그케요 점심 맛있게 드이소 자주 놀러도 오시고예~~~
    서산에도 예전에 자주갔었는데...ㅠ.ㅠ 이젠 연락할 사람이 있으니 가면 꼭 연락해야쥐<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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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저래 정예멤바 불러모으면 니는 또 "축"사망 알쟤???참소주맛도 모르믄서~~~!!!!!!!!!!!!!!!!!
    글체~~~ 맛다~~~~ 좀 무서봐야지~~~ ㅎㅎ
    퐝 다시 함뜨소...참 맛을 보여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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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읍성 앞에 지나치다가 눈여겨보기는 했는데....
    저런 곳이였군요....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하~~~이 아까비~~~~ 범님은 비 피해 없으신지~~~
    해미~~~흐미...
    첫사랑 고향이 해미라네...
    항상 궁금한 곳이기도 하고..
    천주교 신자이면서도 못가본 곳이고
    그릇들이 넘 맘에 드네그려
    요번엔 왠일로 국물까지 싹 비웠대??
    언제 퐝 오는겨? 연락하삼 한 잔 걸쳐야지~~~
    맨날 면식만 하다가는 빌딩 유지 하기 힘들아서~~~

    두번째가 아인교??? ㅎㅎㅎ 사사삭==33===333
    낚시 가는길에 함 들려 봐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