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면요리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9. 8. 13:28

     

     

     

     안녕 하십니까 면식이 올시다~~~

    사실은 어제 쪼메 심하게 달린 관계로 해장 거리를 찾다가 찾아 낸곳이 

    오늘 이바구 해드릴 곳  바로 이곳 서울 소바 이올시다~~~

    서울에 있는 소바 집이 아니라 전북 군산에 있는 서울 소바란 집입니더~~~

    자 그만 주께고 않으로 드시지예~~~

     

     여도 쪼메 방구좀 끼는 집인가 봅니더~~~

    점심시간이 훨 지났는데~~ 사람들이 버글 버글 하던데예~~

     차림표~~~ 어??~~ 선추가,후추가 저기 뭐 지???

    자 이바구 해드릴께예???

    소바 시킬때 일단 기본 두판이 나옵니다~~

    근데 양이 많으신 분들은 두판 가지고 모자란 경우가 있는데~~~

    처음 주문할때(선 추 가) 하나 더시키면 1000원 입니더~~~

    근데 묵다가 양이 모잘라서 시키면(후 추 가) 한판에 2500원니 됩니더~~ 

    이마이 설명해도 이해가 않되시는 분들은 마!  묵지마소!!! 

    기본으로 주문 합니더

    아지메 여쪼 소바 한개!! 주이소~~~

    주방~~~ 

     기본 차림 나왔습니더~~~

     오호~~~ㅎㅎㅎ 저는 국물을 좋아 하는 관계로

    요래 소바 육수 먹고 싶을 만큼 주는 집이 좋습니더~~~ 역쉬 전라도 음식 이랑께~~~~

     자 그릇에 부어서  걍 퓨어 상태로 마셔 봅니다~~~

    우~~~ 시원 합니더~~~ㅎㅎㅎ

    내상이 치료 될겄 같음~~~

     국물 홀짝 거리다 보이 면 나왔네예~~~

     참 때깔 곱습니더~~~

     요래 육수 부어서~~

     고명 올리가~~~

     살살 말아서~~~

     히히히히~~~

     한 젓가락 하이소~~~

     어 다묵았네~~~~

     그라믄 또 말아야지~~~이번엔 겨자 넣어서~~~말아 볼까???

     

     

     사살 말아가 닥꽝하고도 묵고

     깍두기 하고도 먹고~~~

     다 먹었네~~~~ 아따 속이 시원 하네~~~

     자 속 풀었으니 주께 봐야지요~~~

    면식이 울 동네(경상도,충청도 특히 서울~~~) 소바집 가면 맛은 뒤로 하고 제일 불만이

    양입니더~~~ 맛도 없으면서 와 그리 인심이 야박 한지~~~

    궁물~~김가리,파,무우 간거~~ 그기 얼마나 한다꼬 병아리 쥐x만큼 주는지~~~

    이거는 국수에 궁물을 말아 먹으라는건지 국물에 면을 말아 먹으라는지 등등~~

    요런 집이 대부분 입디더~~~

    일단은 주인장 인심 인데~~ 그다음이 맛이고~~~

    그런데 여기는 인심도 맛도 이 두가지를 모두 느끼게 해주는 집 입니더~~~

    궁물은 가스오부시를 베이스로 적당히 잘 얼려서 아주 션하게 해장 했습니더~~~

    그냥 홀짝 거려도 괜찮은 퀄러티~~~

    면은 메밀의 함량이 그닥 높지 않은듯 적당히 툭툭 끊어지는 치감을 느끼게 해줍디다~~ 

    고로 마이 괜 찮은 집이니더~~~

    이만 하랍니더~~~ 휘리릭~~~

    광주에는 제가 자주 다니던 모밀집이 있는데....
    그곳은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지금도 잘 있는지.....

    군산에는 왜이리 맛집이 많은거죠??? 흑흑....
    잘보고 갑니다.
    광주에도 많다 아입니꺼~~~ㅎㅎ 아마 지역적 특성 땀시 식재료들이 풍부해서 그런것 같습디더~~~

    군산 연구 대상 도시 입니더~~~ ㅋㅋ
    익산에 구경찰서 건너편 외환은행뒤편에 고려당 이라는 음식점이있는데요
    거기 소바도 아 주맛나담니다 전 갠적으로 소바를 안좋아 하는편인데 그곳 소바만은 맛있더라구요
    그집 만두도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여 먹어보긴 했지만 갠적으로 제가 좋아라하는 만두하곤
    거리가좀있어서 전 별로더라구요 근데 그곳에 오는 사람중 10명중 8명이상이 만두는기본으로 먹더군요
    만두만 먹으로오는사람들도 검나게 만고 하루 일정량이 팔리면 더이상 안팔더라구요
    오후2시넘으면 만두먹기 힘들듯...암튼 시간나시면 여기도 함 가보세요..ㅎ
    고향이 광주인 저는 어릴적 어머니 손잡고 외식한 기억의 장소가 모밀집입니다.
    한때는 금남로에서 주름잡던 산수옥, 청명모밀, 1960년부터 모밀집인 청원모밀, 화신모밀등
    지금도 충파옆 청원모밀과 구 원호청뒤 화신모밀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곳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이런 이름을 따서 신도심지역에 하나둘씩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갑자기 광주가고 싶어집니다용...
    죄송 합니더~~~ 고향 생각 나게 해가~~~ㅎㅎ

    저녁에 함 달리소 여수서 광주 까지 달리면 1시간 쪼메 더 걸린다 아입니꺼? ㅎㅎㅎ
    어라.. 뎃글 달았던거 같은데... 아닌가?
    ㅎㅎㅎ 나의 실수~~~ 쏘오 리 임더~~~^^

    오늘은 어데서 전 피는교????
    송도 솔밭~~~ㅋㅋ
    ㅎㅎㅎ 좋겠다~~~
    호로록 ~~~~~~~~~~~~ 국물 한국자에 한젓가락 했으믄 .... 저거땀스로 군산 갈순없잖여 ㅠ.ㅠ
    아 놔~~~누나 친정이랑 가깝다 아잉교???~~~ 거서 얼메나 걸린다꼬~~~

    껠바자가~~~ㅎㅎ 사사삭 ==33===333

    전주에도 서울 소바 있심더~~~
    속초에 한 중국집인데요...자장면 시키니...거...있잖아요....고기먹고 맛뵈기 냉면....!!
    그 양으로 나오더군요....어이가 뺨을 순간 때리더라구요~
    속초도 그런데 많아요...땅값도 싼 지역인데 열라 비싸고 양은 쪼메주고~
    그나저나 먹어본지 오래되서...먹고 싶네요..소바~~!!
    그라이 말이죠 속초도 옛날에는 그만큼 않 빡셨는데~~~ 서울 아들이 다 베려 놨다고나 할까????
    억시로 시원하게 보이네요.
    솨바의 맛을 잘 모르는1인
    맛없는것만 먹어봐서 그런가??
    단부지가 더 맛나보이넹..
    아놔~~~ 포장해가 보낼 수도 없고~~~~ 개한개 조직 해가 효도 관광 오이소~~~

    시원타

    작 먹었습니다.
    ㅎㅎ 더드이소~~~ 정 없구로~~~
    와사비 이빠이 넣고 시원하게 묵고싶다...이거 좋아라 하는디....ㅎㅎ
    그래~~~ 포장은 안 된데이~~~ ㅎㅎ
    먹을만해보이네요
    맛남더~~~
    정말 인심이 후한 곳이군요
    육수통 보니 션하게 한그릇 말아 먹고 싶어요
    음식은 전라도랑 께요~~~ㅎㅎ
    갠적으로는 소바엔 김가루 잘 안넣어 먹심다..... 김가루가 소스맛을 흐리기에.... 그러나 수틀리면 넣어서 먹기도 함돠 ㅎㅎㅎ

    유통기한 3년지난 모밀소바라면이나 끓여 먹어야겠다
    묵지 마이소 안 그래도 기계 오래 되가 삐그덕 거리는데~~~ 기름 이라도 생생 한거 쳐야지~~~ㅎㅎ
    나는 시방 뷔페 갔다온지라 한개도 안떙기네~ㅋ(현재 미용실에서 블로그질중..ㅋㅋ)
    음~~~ 한대 뚜드리 맞을지 모리겠는데 에라이 모리겠다 머리 삐리하게 나와라~~~!!! 사사삭 ==33===3333
    머리는 늘~~하이바다..ㅋㅋㅋ
    원래 서울소바 주방겸 사장님이 그만 두시면서 다른 분한테 넘기셨다고 하더군요 그 사장님이 군산 시내쪽에 소바집을 다시 오픈했다고 하니 거기 가시면 더 좋은 소바를 드실 수 잇을 것 같은데요...ㅎㅎ 군산 오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진짜로예~~~ ㅎㅎ 내사마 단순 해가 진짜 갑니더~~~ㅎㅎ
    오시기만 한다면야 좋지요^^ㅋ 근데 미리 연락 주시고오셔야 제가 시간을 맞출 수 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