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면요리 집

    면식이 늘푸른 2010. 9. 15. 07:48

     

     안녕하십니까 청경후면(淸耕後麵:맑은 날에는 밭을 갈고 비가 오는 날에는 짬뽕을 먹는다) 하는 면식이 올시다.

    뜬금없이 무슨 이바구냐???

    그냥 딱 면식이 이바구 같아서  한번 써 봤습니다~~ㅎㅎ

    자 각설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대한민국에서 짬뽕 좀 먹는다하시는 분들의 성지인 공주 동해원의

    동생뻘 되는 대전 궁동에 위치한 동해원 입니다~~~

     제가 도착한시간이 오후2시경이였습니다~~~

    신발 보이소  아직도 바글바글 합니다~~ 와이고야~~~

     내부 가정 집을 을 개조했나 봅니다~~~

    짬뽕 공장~~~ 

     차림표~~ 퓨어 짬뽕 오더 넣었습니다~~~

    여기가 맘에드는 이유 하나

    저 같이 혼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방이 있다는 겁니다~~~ㅎㅎ

     곁음식~~~

     음 큰집(공주 동해원)은 배추김치가 나오는데 작은집(궁동 동해원)은 깍두기네~~

     30분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나왔습니다~~~ 반갑다~~ㅠㅠ

     자 가까이 보시죠~~~

    비주얼은 뭐 그저 그렀습니다~~~ 정구지(부추)가 저렇게 올라 간것 이외에는~~~~

     

     

    자 그럼 살 디비가 면을 함 볼가요~~~ 

    이야~~ 때깔 곱다~~~ 예술이네~~

    면식이 실실 침 나오기 시작 합니다~~~ㅎㅎ

     자 아~~ 하이소~~~

     궁물 때깔도 함 보시고~~

     돼지고기도 있고

     생 양파의 하얀색 하고 국물 때깔하고 비교 해보이소

    국물의 경輕중重(무겁고 가벼움 와 오늘 면식이 쫌하네~~~ㅎㅎ)

     여부를 비교 할수 있을 겁니더~~~

     요래도 묵아 보고~~~

     

     ㅎㅎ 남깁없이 묵을까하는 맴 잡느라 혼 났습니더~~~ㅠㅠ

    오늘 또 한군데를 더 가야 하기 땀시~~~ ㅠㅠ 아이고야 아까비~~

     

    자 맛나게 먹었으니 주께 봐야겠지요~~~

    일단 기다리는 시간이 제법 됩니다~~ 참고 하시고~~~

    국물은 처음 입으로 들어 갈땐 달달(달다)리 합니다.

    그러나 목을 넘길때 쯤이면 칼칼함이 올라 옵니다~~~

    왜 이럴까????

    면식이 머리 굴려 봅니다~~~

    아하~~ 그답은 꾸미로 얹어진 부추,양배추,양파 이 세가지 야채가 

    특히 부추(마법의 가리맛을 감추는데 일등 공신)

    매운 고추가루와 적당한 마법의 가리와 함께 국물의 맛을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 줍디다~

    궁물에 부추향과 불향 약간 나는 돼지고기 향이 베어들어 감칠맛 확 도는 아주 맛있는 짬뽕입니다....

    면은 공장 면을 사서 쓰는지는 몰라도

    약간 네모난 칼국수 면빨~~~~

    아 맞다 시중에 파는 생칼국수 면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더~~~

    보통 이정도 규모의 손님이면 면이 불어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주방에서 짬뽕나오는 속도 조절을 잘해서인지~~ 아님 제가 뽑기를 잘해서인지는 몰라도

    다행이 면에 국물이 잘 코팅되어 맛있게 아주 잘먹고 나왔습니다~~

    굳이 큰집(공주 동해원) 작은집(궁동 동해원)을 비교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큰집의 나노급(nano grade) 판정승이 올시다~~

    큰집이 궁금 하시면 여기를 눌러 주이소  큰집 공주 동해원 바로 구경가기

     

    참 보고 그냥 휙~~ 가지 마시고 추천 꾹 눌라 주고 가이소~~ㅎㅎ

    ㅎㅎ
    이곳에 가려면 검은안경을 써야 하남요?
    ㅋㅋ

    면발 이거 아침부터 땡깁니다.
    ㅎㅎ 어제 약주 하셨는교??? 아침부터 땡긴다고 하시는거 보이~~~ㅋㅋ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부추가 들어간 짬봉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비쥬얼 보다는 맛이 좋다고 하시니
    더욱 궁금해지는 맛이네요.^^
    서울 하늘은 유난히 맑고 파랗습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와우~~~ 우리 맹상님도 잘 보네이소~~~
    명상님은 여기서도 뵙네요~~!
    꼭 내 그림자가터..ㅋㅋ
    독창성 없는 그림자는 싫어요~~~!명상님~~~


    푸른님~~! 잘 보고 가요~~~!
    근데.. 요긴 왜 해물이 없을까요? ㅋ

    암튼 아침부터 짬뽕생각 간절..............~! 잘보고 가요~~!
    역시 최고의 면 미식가세요~~!
    즐거움으로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징어가 쪼메 있기는 있어예~~~ 아침부터 궁물 찼는거 보이 어제 달리셨는지~~
    우이씨~~배고픈데.....ㅠ.ㅠ
    밥 묵기전 까지는 늘 배고퐈~~~~
    와..정말 면식의 대가시네요..항복입니다..ㅎㅎ
    받아들입니다~~~ ㅎㅎ 반갑습니더~~~ 자주 놀러 오이소~~
    대전에 있는 동해원...궁금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공주 하고 비교까지 해 주셔서 더욱 감사 ~~~
    고객 만족 고객 감동입니더~~~ㅎㅎ
    정구지 들어간 짬뽕은 저도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순간 뻘건 돼지국밥을 떠올렸다는..ㅎㅎ
    그 유명한 동해원 짬뽕 잘 먹었습니다..^^
    아놔~~~~ 누가 부산 분 아이라 할까봐스리 돼지국밥~~ ㅎㅎ
    흐미....침질질~~~~나는 이집 좋더라~~~
    나도....포항에 비법 전수해서 하나 차리소
    나는 묵는건 좋아도 하는건 싫타<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어이 꽝아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이런 집이 맛나다꼬<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28.gif" value="ㅇㅋ" /> 감잡았수<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빨간 짬뽕국물이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술 한잔 땡기게 하는 촉매제 그 자체입니다 그려....
    ㅋㅋ 꾼들의 생리이죠~~~ 어슴프레 해가 지기 시작하믄 실실 어디 껀수 없나?? 하고~~~히히히
    에잇!! 삐뚤어질테닷!!
    아부지 대전 보내가 비법 전수받아 오라캐야겠네..
    어허~~이 누나 릴렉스~~~ 추석은 잘 보냈는교???
    저는 님처럼 두 탕을 못 뛰니,
    결론은 짬뽕 먹으러 대전을 두번 가야 한단 이야기...
    쪼메씩만 맛만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예~~~ㅎㅎ
    짬뽕집에서 님에게 상을 내려야 쓰겠어요
    저희 집 식구는 엄마만 빼고 전부 면 킬러라서 잘나간던 때에 아버지께서 종로 5가 곰보 냉면집에서 냉면 열그릇까지 잡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모두 공짜라길래 도전해서 결국은 공짜로 열그릇 잡순 기록이 있는 집안입니다
    라면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잔치국수, 짬뽕, 짜장, 칼국수등은 귀신입니다
    동해원을 한번 가보고잡픈데...블로거들마다 틀려서 고민이네요 공주냐 대전이냐...ㅎㅎ
    아무래도~~ 원조를 가보시는게~~~ 음~~아침 일찍 가보시는게~~ 좋을겄같습니더~~
    공주 동해원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집 주인은..맛도 보통 짬뽕보다 조금 나은 수준가지고 불친절한 느낌도..팍팍 오는집이죠
    아이쿠야~~ 어서 오이소~~ 쪼메 불친철 한데 저하고 같이 들어가시면 특급 싸비스로 나옵니더~~

    어딜 가든지예~~ 제가 한 마스크 하거든예~~~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더~~ 큰 집에 나노급 판정승~~~
    공주 동해원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은 불친절합니다 기분나쁘기도 해요~ 또한 대전 동해원은 고기 크기가 작습니다(공주에서 하시는 분께서 고기같은것을 더 많이 넣습니다)
    맛도 짭니다 (공주 동해원보다 확실히 떨어지고요) 차라리 대전 쪽에서 짬뽕을 드실거면 미스터 왕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8000원 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짬뽕집이지요
    물론 맛도 더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