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소식

싼또아찌 2012. 7. 20. 02:41

에콰도르 이민을 오시면 모든 이민서류에 절차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영주 신분증을 받는곳이 여기랍니다

그런데 키또에서 세둘라(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신분증)를

발급 하는곳이 서너군데 밖에 안되어서 세둘라를 발급

받으려면 아침 일찍부터 가서 줄을 서야 그래도 좀 빨리

끝나는데요~~~

일층에서 세둘라 발급 비용을 은행(바로 옆에 있읍니다)에내면

(처음 발급은 10불 재 발급은 15불 학생은 5불) 번호표를 주는데

이 번호표를 들고 옆에 있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의자에 앉아 모니터 화면에 뜨는 번호표데로 창구에 가서

서류를 내고 모든 서류에 확인이 되면 사진을 찍고난 다음에는

지문을 찍습니다

그런 다음에 다은날 다시 가서 세둘라를 찾으면 모든 상황 종료^^

어~~~~휴 그런데요 한번 가보시면 열~~~열~~~또 열 받기를 몇번

어제 갔더니 직원이 하는 말 왈~~꼬레아(한국)가 없답니다

그래서 재차 다시 물어 보았더니 컴퓨터에 아직 우리 대한민국이

입력이 안되어있어서 세둘라 발급을 못해준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담당자를 찾아가 항의를 하고 설명을 하여 오늘 대한민국

코드를 넣기로 해준다는 말을 듣고 왔답니다~~~

(저 떄문에 여러 사람들 이제는 좀 편해지셨습니다)

세둘라(신분증)를 발급 받기 위하여 하루에 오는

사람들이 약 1000명 그래서 완전 역 대합실 같은 분위기

모든 에콰도르 국민은 이 신분증이 있어야하는데 어린아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기에 사진에 보는 어린아이들은 그냥 부모를 따라 온것이

아니라 세둘라를 받기 위하여 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