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싼또아찌 2012. 8. 24. 08:13

에콰도르에 이민 온지 벌써 30여년이 다되어가네요

살면서 특별한 일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사는

과정에서 자식 무탈하게 크고 아직 내 자신이 건강하니

감사하며 살아가는 일상입니다 

엊그제 온것같은 세월이 반평생이라니 돌아보면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네요

다큰 자식들 보면 아이들 출산 한다고 병원 간것도 이제는

남의일같은 세월들이구요

집 사람보고 우리 이제 10년만 더 일하고 우리끼리 여행이나

다니자고 했지만~~~

여행도 에콰도르는 워낙 많이 다녀보아 국내는 그러니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우리 크루즈타자고했는데 사는 일상이

그렇고 일이 그렇다 보니 짬이나 날런지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식당하기를 잘했다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나누는 우리부부지만

오시는분들이 그래도 음식에 칭찬이니 이또한 행복한 창찬이시구요

그래서 더더욱이 식당일을 하루도 쉬지를 못하니 집 사람은

조금힘들어하지만

하루하루가 별일없이 행복하게 마무리를 할수있는 하루에 일상이

고맙고 감사해 그저 두서없는 글을 써봅니다~~~

이민가신지 꽤오래 되셨네요 이제 그곳이 고향 같겠군요 행복한 모습이어서 뵙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