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 놀이

행복을 찾는 일상의 얘기, 그리구 희망...

02 2020년 06월

02

맛집 의왕 황제짬뽕

2020/6/1 먹방을 보게 되면 당연히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 혹 그 맛집이 인근에 있다면 더 없는 행복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의왕 "황제짬뽕"....!!! 일요일인데 줄을 서야할지 모르니 좀 일찍 간다. 11시 40분 쯤 도착했더니 운좋게 마지막 식탁을 차지했다. 마눌님은 "황제짬뽕" 나는 "황제얼큰 짬뽕" 홍합 알맹이가 탱탱하고, 오징어가 많이 들어가 있네.. 얼큰짬뽕은 얼큰하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내게는 적절히 매운 맛이다. 면을 다 먹고나면 국물은 마시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면을 먹고나니 국물을 후룩후룩 마시지 않을 수가 없다. 어... 시원하다....!

댓글 맛집 2020. 6. 2.

28 2020년 05월

28

일상 코로나 일상

2020/5/28 어느 순간 시간이 멎었다가 갑자기 빨라지곤 하는게 4개월 쯤 되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그나마 정상적이고 평온했던 지난 일상들은 이미 오랜 역사의 시간 속에 묻혀 버렸고 다시는 그 시절을 찾을 수 없다 하니, 불현 듯 우리 세대에서 종말이 실현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하기 그지 없다. 교회 예배는 물론 성가대, 음악회, 목장모임 등이 제약되고, 그나마 늦게 재미 붙인 탁구도 쉬게 되고(물론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어 쉬게는 되었다만),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 연주 봉사활동도 멈춰 버렸다. 가끔 만나서 순대 안주 삼아 막걸리 한잔 하던 친구들도 만나게 되지 않는다. 온통 적막함 속에서 시간의 물살만 휘돌아 치는 느낌으로 급히 지나가는게 두려워 무엇이든지 의미를 찾아보려 하..

댓글 일상 2020. 5. 28.

2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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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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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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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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