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늘보 2020. 4. 6. 18:10

2020/4/6

 

 

코로나 사태로 생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은

우리 일상의 여러가지 일들을 바꿔 놓고 있다.

 

딱 이맘 때이면 황홀한 꽃 터널과 꽃비에 묻혀 보기 위해 벚꽃 명소를 찾게 되고,

마침 인근에 있는 안양 충훈부에도 그러한 곳이 있어서 매해 즐겨 왔지만

이번에는 뚝방길을 폐쇄하여 인파가 모이는 것을 차단하고 있어서 아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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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벚꽃 사진을 찍으면서, 예상되는 그림 수준을 거의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아마도 벚꽃의 색깔이 너무 단조롭거나 혹은 너무 많은 양의 꽃이 한꺼번에 피었다가

순식간에 떨어져 버리기에 사진보다는 현장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연유로 벚꽃은 사진보다는 직접 명소를 찾아가서

북적거리는 분위기를 즐겨야 제 맛이긴 하겠지만, 올해는 어쩌겠는가?   

 

그저 아파트에 드리워진 벚꽃으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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