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훈녀에요 2009. 2. 8. 19:44

 

안녕? 나는 핫이슈방에서 사는

 

라고 한단다.

닉을 기억해줘!!!!!!!!!!!!!!!!!!!!!!!!!!!!!!!!!!!!!!!!!!!!!

 

 


 

"" 님의 구준표"에 대한 전체 평가도는 683 점입니다

"" 님과 "구준표" 의 관계는 딱딱한 직장상사 입니다.

 

이름은 지웟지.....ㅋ

ㅋ.... 연애대상 B등급이라고?

나쁘진않아..

 

같은여자로도 가능

같은남자로도 가능

 

http://www.enjoycell.com/index.html?source=3

 

ㄱㄱ!!!!!!!!!!!!!!!

 

 

 

짤방털이

 

 

 

 

 

 

 

 

ㅋ 그럼 ㅃㅃ2

메모 :

 
 
 

기타

훈녀에요 2009. 1. 24. 19:55

네 손

 

그녀는 항상 오른손을 숨기고 있었다.

식사를 할때도 왼손으로 빵을 뜯었고 수업중에도 왼손으로

펜을 잡으면 오른손은 항상 주머니에 찔러넣고 있었다.

난 그 이유 알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그녀가 장갑을 벗자 오른손에는 손가락이 3개밖에 없었다. 그녀는 말했다.

태어날때부터 손가락이 3개밖에 없다고 그 손이 아기였을때부터

성장하지 않는다고...

친구여 마음이 없는 사람이 그 손때문에 너를 상처주었겠지

친구여 그 손때문에 자기자신의 마음도 쥐어뜯겨왔게지

친구여 그 쥐어뜯긴 마음에서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렸을까

그래도 친구여 네 그 작은 손이 커다란 지구를 만지고 있어

민들레 처럼 따뜻한 그 손으로 넌 다정하게 지구를 어루만지고 있어

 친구여 네 손은 아름다워

 

 

 

나의 고래

 

내 베낭 안에서 고래가 있다

비오는 날에 웅덩이에서 주웠어

나의 고래는 작다

베낭속에서 6바퀴돌면 지쳐버릴 정도로..

내가 하모니카를 불때마다 고래는 물을 뿜었다

외톨이 였던 나의 첫번째 친구

어느 날 나의 고래는 병이 들었다.

배를 보이며 떠올랐다 가라앉았다가

나는 기도 했다

[하느님 나의 고래를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졌는지 고래는 건강해졌다

그러나 슬퍼보이는 눈은 변함이 없어

나의 고래   

사랑하는 고래

내가 있잖아  옆에 있잖아

고래는 말없이 물을 뿜었다

내일 날씨가 좋으면 바다에 가자

커다란 배를 보러가자

내가 하모니카를 불면 너는 집에 돌아가면 돼

그렇지만 잊지마  나를 잊지마

 

 

 

불쌍한 코끼리

 

어렸을때 자기 전에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어느 밤 엄마가 (불쌍한 코끼리)라고 하는 그림책을 읽었주었다. 

전쟁때 충분한 음식가 없어서 동물원의 코끼리는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시육원이 코끼릴에 독을 바른 감자를 주었다. 

하지만 코끼리는 그것을 먹지 않았다.

독으로 죽일수 없어서 코끼릴에게 음식을 부지 않고 아사시키려고 생각했다.

코끼리는 음식을 받고 싶어서 재주를 했다.죽을때까지 재주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들고 나는 큰 소리로 울었다.

오빠는 「코끼리가 죽고도 상관없어. 난 잘거야」라고 해서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다.

엄마가 「왜 그런 말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시고 오빠의 이불을 벗기었다.

오빠는 이불안네서 울고 있었다.

 

 

 

멋진 말

 

식당에서 밥을 먹어 나갈때 내가 「감사해요 」라고 말하면 

식당 아저씨가 「내가 감사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난 그 말에 매우  감동했다.

「내가 감사해요」

아저씨 이런 멋진 말을 가르처 줘서 내가 감사해요

 

 

 

전학생

 

내가 초등 학교 3학년때 한국 남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일본어를 모르는 그 아이는 얼굴이 둥그렇고 조끼를 입고 항상 혼자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내가 하교하는 길에 그 남자아이가 나에게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곱슬머리를 잡아 당기고는 빠까(바보)라고 말했다  

나는 화가 나서 집에 돌아가서 아빠한테 말했다

"아빠 오늘 한국 아이가 나한테 와서 바보라고 말했어"

근데 아빠가 그말을 듣고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참 머리가 좋구나 너를 보자마자 바로 파악하는걸 보니...

이런 친구랑 잘 친해야지" 라고 말씀하시며 내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나는 아빠한테도 화가 났다

왜냐하면 하루에 두명에게 바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아이는 일본에 혼자였기 때문에  슬펐을꺼 같다.

그때는 그런것을 잘 몰랐었다

"미안해 이해하지 못해서 ........"

 


사람

 

다리가 안좋은 장애인 남자와 보통 남자가 서로 비키지 않으면

부딪일 수 밖에 없는 작은 골목에서 마주오고 있었다.

서로 마주쳤을때 보통 남자가 그 다리가 불편한 사람에게 "비켜" 라고 했다.

약한 사람에게만 자기 자신의 강함을 과시할 수 있는 사람은 슬프다.

그러나 정말 슬픈것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서도 모른척하는 바로 나 자신이다.

이런 내가 제일 혐오스럽다.

 

 

아빠의 눈 

 

천성으로  걱막의 얇은 아빠의 눈.

얇은 갈색의 눈동자는 아빠의 마음과 같이 상냥하다.

눈감고 자트이치 (맹목의 무사)영화의 흉내를 내는 아빠.

이빠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 「그래서 모야?」라고 했지만

사실은 쑥스러워하고 있는 아빠의 눈.

식사중에 「만약 내가 교통사고로 죽으면 아빠가 내 눈을 이식해죠」라고 했다.

아빠는 식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자리를 일어나서 아빠의 방으로 돌아갔다.

난 아빠의 방을 슬쩍 엿보았으면 아빠가 울고 있었다...

누가 우리 사랑하는 아빠를 울렸어?

 

 

쥐의 봉제안형

 

 

초등학교때 아빠가 나에게 작은 쥐의 봉제인형을 사 주었다.

친구가 적은 나에게 쥐의 인형을 사 주었다.

그 봉제인형을 가져 친구의 집에 갔다.

친구는 고양이의 봉제인형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봉제인형으로 놀랐다.

도중부터 같은 학교 친구가 집에 왔다.

그리고 내 쥐의 봉제인형을 보고 (그것은 내가 잃은 봉제인형이야)라고 했다.

난 (이것은 아빠가 사준 소중한 봉제인형이야)라고 했다.

친구는 내 팔을 억지로 잡고 봉제인형을 빼앗었다.

난 다른 친구에게 (이것은 내것이지?)라고 했다.

친구는 그 친구의 표정을 설피면서 (이 것은 사유리것 아니야)라고 했다.

난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울었다.

쥐의 봉제 인형을 잃었기떄문에는 아니다.

아빠는 지금 쯤 내가 친구와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내가 친구와 놀면이라고 들어 기뻐하고 있던 아빠의 표정...

아빠 미안해요.

아빠 내가 지금 쯤 즐거운 시간릉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지...

혼자 길 한복판에서 울고 있는 것을 모르지...

미안해..

아빠의 기대를 배반해서 ...

 

 

 

어느 겨울 날

 

어느 추운 겨울날 난 피자를 주문 했다.

오래 기다렸는데 피자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난 조금 화가 났다.배가 굉장히 고팠다.

결국 피자가 왔다.피자아저씨는 약간 미안한 듯 사과를 했다.

난 그에게 피자값을 지불할 때 그의 손을 만져보았다.

그의 손은 굉장히 차가웠다.

창밖을 바라보자 눈이 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추운 날 아저씨는 장갑도 까지 않은 채...

굉장히 추웠겠지.

난 따뜻한 방안에서 혼자서 화를 내고 있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언제부터 지산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됐지?

언제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속을 모르게 됐지?

난 때뜻한 피자를 먹으면서 아저씨에게 감사드렸다.

 

 

 

차이

 

가해자는 말한다

「이것은 구별이다」

피해자는 말한다

「이것은 차별이다」

 

약자는 말한다

「모두가 너를 용서하지 않는다」

강자는 말한다

「내가 너를 용서하지 않는다」

 

냉담한 사람은 말한다

「너도 나쁘다」

친절한 사람은 말한다

「나도 나쁘다」

 

 

 

민들레 

 

 

당신이 뛰어 내린 장소에 민들레가 피어 있었다.

민들레는 콘크리트 위에서 피어 있었다.

그 민들레는 인간에게 빏혀 비릴지도 모른다.

나는 그 민들레에 잡근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나의 눈물이 민들레에는 비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다.

민들레는 여기서 작게 살아 있다.

비록 인간에게 빏혀도 살아 나갈 것니다.

그러니까 나도 이 민들레같이 살고 싶다.

 

 

 

 

 

매미의 일생

 

 

매미는 7년간  땅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에 나와 7일간만 살 수가 있습니다.

매미는 그 일주일간의 사이에 사랑을 해 나무라고 이야기 해 웁니다

나 뿐입니까?    

 매미의 소리가 슬퍼서 인가 스쳐 들리는 것은. 

매미야   울어 주세요.   

 참지 않고    많이

 

 

 

 

백합꽃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저의 소중한 친구는 자신의 손목에다가 여러번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저의 그 소중한 친구는 여러번 자해 끝에 죽고 말았습니다
저의 소중한 친구는 정말 죽고 싶었던게 아니라 정말 살고 싶었던
것입니다 단지 그 친구는 자신의 괴로운 마음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여
그 친구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안았습니다
가끔 그 친구는 부모님에게 정말 차갑게 대했지만
저는 그게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 친구의 마음속은
정말 따뜻하거던여
그 친구는 자해를 멈출수가 없어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1년뒤 그 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몸무게가 무려 30킬로그램
이나 늘었습니다
추운겨울날 그 친구는 자기는 살이 너무나 많아서 춥지 않다며
농담을 하던때가 기억납니다
그 친구가 자살을 한 후 다른 많은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왜 그 친구의 문제점들을 말하지 않았냐고 저에게 화를 냈지여
그 친구가 살아 있을때는 누구도 그 친구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거던여
만약 어떤 사람이 죽으면 이처럼 자기가 좋은 사람인척을 하는게
전 정말 싫습니다
저의 친구는 정말 정직한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친구의 매년 생일때가 되면 저는 백합 꽃을 그 친구의
무덤앞에 놓을겁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출처 : Bestdresser 활동정지 당하신 영혼들의 안식처♩
글쓴이 : ♥날도내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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