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네버랜드 2009. 1. 18. 18:48

Murgab-Khorog

부정기적으로 출발하는 소련제 승합차가 50-60Ts. 택시 혹은 지프라면 훨씬 더
비싸진다. 일정한 스케쥴이 없으므로, 오전 중 바자르의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차의 상태에 따라 7-10시간 소요. 길은 대체로 평탄하다.


하록의 숙소

MSDSP에서 10$ 안팎의 홈스테이를 소개해 준다.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식사
포함이지만 샤워는 없다.


매주 토요일 템 마을,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다리 근처에서 열리는 아프간 바자르가
볼만하다고 한다.


하록에서 40킬로 떨어진 안데로브에서 온천 가능.

하록-안데로브 1.5시간 10Ts.

안데로브에서 7킬로 떨어진 곳에 가름차쉬마라는 온천리조트. 터키의 파묵칼레 같은
석회붕이 있다.

온천은 무료이지만 숙소는 사나트리움에서 유료로 숙박 10Ts.

식당은 없으므로 식료품은 안데로브에서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한다.


Wakhan valley

파미르고원 남쪽의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이 되는 계곡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하록에서 지프차터로 가거나, 이쉬코심에서부터 걸어서 트래킹.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소문.

와한밸리의 입구에 있는 이 지역의 가장 큰 마을은 이쉬코심. 하록에서 합승지프로
3시간 거리.

아쉬코심에서 동쪽으로 15킬로 떨어진 지점에 성이 있다. 성 자체는 특별하지 않지만
트래킹 코스로 최고라고 한다.


타지키스탄은 전 국토의 90퍼센트 이상이 산으로 되어 있는 나라이므로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다. 구석구석까지 둘러보기 위해서는 지프를 빌리는 수밖에 없다. 대체로
요금은 이동거리 1킬로미터당 0.6$. 거기에 기사의 숙식비용을 부담하고 매일 20$의
수고비를 줘야한다. 예를 들어, 10일동안 1000킬로를 달렸다면 600$+200$=800$를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