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네버랜드 2009. 1. 18. 18:52

Uzbekistan 08. 08. 15. ~ 08. 08. 30.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입지가 가장 높은 나라. 거리를 달리는 70퍼센트의 자동차가
대우 소형차이고, 아시아인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한국말로 말을 걸어오는 나라. 주몽!
하고 인사를 해 오는 나라. 징기스칸의 발길이 닿았고, 티무르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나라.


1달러 1329~1390우즈벡 솜(Us)

우즈베키스탄의 비자 취득은 비싸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인비테이션 레터 등도
필요하고 까다로우므로 여행사를 통해서 받는 것이 빠르고 편하다. 한국에서 취득할
경우 입국일 지정의 30일 관광비자가 175000원. 외국에서 여행사를 통할 경우
150$ 정도. 어디에서 신청하든 10일 정도가 소요된다. 개인적으로 신청하기를
원하는 경우 stantour.com에서 30-50$에 초청장을 발급해 준다.
키르기스, 타직, 이란 등에서 신청 가능.


타직 국경-Samarkand

다마스 2500Us, 넥시아(대우) 4000Us. 30-40분 소요


Samarkand 숙소

Bahodir B&B 강추! 도미 6-7$ 아침식사 포함

저녁식사는 별도요금 2$ 맛있고 양도 푸짐하다.

레기스탕을 바라보고 오른쪽의 박물관 뒤쪽. 5분거리.

레기스탕 근처에서 물어보면 누구나 알고 있다.


Samarkand-Tashkent

버스 사람 차면 수시 출발 3000-6000Us 사이

가격에 따라 버스 상태와 소요시간 차이가 난다. 6-4시간

합승택시 15000Us

사마르칸드의 바자르 뒤편 고가다리 위에서 다마스(400Us)를 타고 ‘울루그벡’
정류장에서 출발

기차 11000Us 정도 3시간 소요 7시 11시 매일, 17시 주5회.


Tashkent 숙소

Khodra Meydoni(하드라 광장) 근처의 Khodra hotel(서커스 뒤편)

한사람당 10000Us. 상태는 엉망이지만 외국인 등록증을 만들어 주는 가장 싼 호텔.

지하철 G'otur Gulum 역 하차 도보 5분

Kalamat apa의 집

식사 포함 9000Us로 아주 싸지만 외국인등록증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Cholsu 바자르 근처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외국인 등록

OVIR에 가서 할 필요가 없고, 숙박업소에서 숙박한 날짜만큼 등록증을 준다. 없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재수없게 걸린 경우(출국시 혹은 경찰 검문시 등)
문제가 되어 벌금을 내거나 뇌물(100$ 정도)을 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출국시, 우즈베키스탄에 머문 모든 날짜의 등록증을 체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Tashkent에서 Turkmenistan 비자

아주 복잡하고 힘들다. 새벽 일찍 대사관에 가서 예약종이에 이름을 적고, 줄 서서 몇
시간을 기다린 후에 신청. 하루 10명 정도에게만 발급한다고 한다. 뇌물을 주거나,
줄이 있는 사람에게 발급을 한 후, 나머지 줄 선 사람에게 발급을 하므로, 하루만에
신청은 거의 불가. 몇일씩 대사관을 다녀야 겨우 신청서를 내고, 10일을 기다린 후
발급 받는 날도 마찬가지.


Tashkent에서 Azerbaijan 비자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신청. 이틀 후 발급.

입국일 지정의 1개월 비자가 50달러.

지하철 야쉴릭역과 함자역의 중간.


Tashkent-Samarkand

버스로 4-6시간 6000Us

사마르칸드에서 올 때보다 가격을 비싸게 부르므로 시간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깎자.
버스는 많다.

하루 2-3회 기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