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한실장 2009. 4.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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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초에 제네바 모터쇼에 다녀왔다.

    2000년부터 참관하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9번째다.

    첨에 모터쇼에 출품된 차들 보는것에서 벗어나...

    이젠는 제네바 주변 관광을 겸해서 일정을 정리해 본다.

     

     

     제네바 일정은 직항이 없는 관계로 파리나 쮜리히, 프랑크 푸르트 등  유럽의 타 도시를 경유해서 들어가야한다.

     

     이번 일정은 같이간 일행이 공항에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좌석 배정을 받는 과정에

    2층 좌석을 배정 받았다(보잉747) 식사는 이코노미로 좌석은 비지니스로..^^

    어차피 장거리 여행에 좌석 넓으면 땡큐~~~^^

     

     인증샷 한장..^^

    제네바는 통상 비행 스케쥴때문에.  제네바에 도착하면 밤이 된다.(대략 9시경)

    미리 신청 해놓은 렌트카를 수령하고(이번에도 웨건을 렌트했다)

    호텔에 도착한것이 거의 10시경....

    제네바는 모터쇼 기간 동안 숙박비가 엄청나게 상승을 한다.

    게다가 방을 잡는것도 힘들어서 몇개월전에 미리 부킹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늦으면 제네바 반경 5~60킬로 밖에 숙소를 정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올해의 경우 운 좋게 제네바 시내에 가격이 매우 저렴한 방이 하나가 올라왔다. 무조건 부킹을했다..

    (저렴..이라고 하지만 숙박비만 200만원이 좀 넘었다는...-.-;;;)

    참고로 제네바에 도착할때쯤이면 식당이 전부 문을 닫기때문에..트랜짓하는 공항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

    그걸 놓치면 밤새 꼬로록 거리면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을 자야 한다는...우리식의 편의점도 없다..^^

     

     

     도착한 다음날 아침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고있다.

    모터쇼 프레스 데이는 날자에 여유가 있는 관계로 제나바 근처 관광을....물론 나는 몇번이나 돌아본 코스지만..

    제네바는 레만호(Larc Leman)의 끝부분에 위치하고있다.

    레만호를 한바퀴도는 것으로 거의 하루 코스 정도가 된다. 

     

    제네바는 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관계로 공항도 터미널 중간에 국경이 있을 정도다.

    아침에 간단히 식사후 에비앙쪽으로 출발했다.

     

     에비앙은 생수로 유명한....프랑스 휴양 도시다.(스위스가 아니다)

    깔끔한 도시 분위기가 휴양지 답다.

    한가로운 요트장 풍경이지만......

    사실 이날도 날씨는 흐리고 바람이 불어 매우 쌀쌀했다.

    다만 스위스도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첨 방문했던 2000년에 비하면 많이 따뜻해진편..예전에는 눈이 왔섰는데

    비가 오다니...-.-;;;

     

     레만호에는 저렇게 카약을 즐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생각보다 속도가 많이 빨랐다....^^

     

     에비앙을 지나서 레만호를 따라 가다 보면 국경을 계속 지나치게 된다.

    스위스-프랑스-스위스-프랑스...^^

     

     

     

     이번 여행의 발이 되어준 파사트 웨건 디젤모델이라 외부 소음은 좀 있섰지만

    엄청난 연비와 나름 편의 장비가 갖추어진....작년에는 BMW530 웨건이라서 연비의 압박이....^^

    혹시라도 유럽 장거리 여행을 하실분이라면 무조건 디젤차 강추 되겠다.^^

     

     

     

     

     

     레만호를 다라 가다 만나는 시옹성(사또 시옹)

    예전에 카렌다 에서 많이 보던 그 장소 되겠다.

     

     

     

     

     시옹성은 입구에서 한국에 팜플렛을 원하면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를 준다.

    꼭 읽어 보시길~~~

     

     시옹성 입구로 들어가는 해자 유럽 성들의 특징....

    적들의 침략을 막는.....영화 보심 많이 보이는......

     

     시옹성의 지하 시인 바이런의 흔적을 보시려면..지하에....

    성의 내부에는 번호를 붙여놔서 순서대로 관람을 하도록 코스를 만들어 놨다.

     

     성을 한바퀴 도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거의 2시간 정도....

    성 관람 하시긴 전에 성 맞은 편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천천히 둘러 보시는 편이 좋다.

    어차피 아침에 출발하셨스면 시옹성에 도착 할때쯤이면 점심 때가 된다.

     

     제네바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둘러 보시는것도 좋을듯...

     

     

    계속 됩니다...^^

     

    역시 VW가 젤 무난한 것 같네요.
    네...재미는 없지만...문안한차..되겠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GOLF GTI에 너무 실망을 해서요
    지금 타는 차를 구입하기 전에..아마도 골프급차는 전시장에 가서 전부 타봤습니다만...^^
    아무래도 꽝 터보는 제스타일이 아닌듯 하더군요...^^
    터보모델중에 젤로 좋았던건..bmw335i가 젤 리니어 한 리스폰스와 파워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헉~GTi보고 꽝 터보라고 하시면 안티들 생길지도 모릅니다. ㅋㅋ
    ㅎㅎㅎ 테드나 포켓로켓 이런데 사람들만 조심하면...ㅎㅎㅎ
    5월8일부터 bmw z4신형이 시승회를 한다네요....
    부산은 언제 일지모르지만요..^^
    기회 되시면 꼭 한번 타보세요...
    뭐 부산분들이 워낙 터프하셔서,,,, 지난번 m3도 부산에서 시승차를 날려 버린덕에....ㅋㅋㅋㅋㅋㅋㅋ
    헤헤~부산쪽은 평소에도 헬멧 조수석에 비치해두고 운전해야 되는 분위기라서...좀 그렇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