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패션 큐레이터 2014. 7. 15. 00:03


오랜만에 미술관에서 도슨트를 했습니다. 예전 클림트를 비롯해서 인상주의전

패션사진전 등 다양하게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만나던 시간이 그리웠나봅니다. 이번 

오르세미술관 전시는 지금껏 오르세미술관의 소장품 전 중, 인상주의를 넘어 신인상과 후기 인상

상징주의에 이르는 폭넓은 시간적 스펙트럼을 다룹니다. 여기에 근대도시 파리의 형성과 만국박람회를 비롯

오늘날 소비도시의 원형이 된 파리를 통해, 그 속에서 근대성의 형식을 묻고 스타일을 하나씩 관찰하며

빛 아래 그려냈던 작가들의 양상들을 설명했지요. 항상 미술이나 패션이나 자칭 이즘이란 단어가

붙을때 사람들은 당혹합니다. 되돌아보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닐진데, 그들이 그런 말을 

만들어낸 것도 결국은 당대를 살아가던 그들의 열망의 표현일 뿐일텐데, 그걸 갖고

우리는 어떤 것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어려움을 느끼고 회피하는 경우도 많죠.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특별 도슨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도슨트가 무언지 국어사전에 검색을 해보았읍니다
설명 안내 강사 전문 안내원이라 합니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를 잘 마치셨다구요
생소하지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자주 찾아오겠읍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문화생활 안한지가...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국립중앙박물관 너무 좋아요~조만간 또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 자기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