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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 2020. 2. 14. 12:38
조상땅 찾기 조회 서비스는 조상이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조상 소유의 토지를 찾아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서울에서 양지아문 수기사 크럼의 측량모습(1899년)◆

조상땅 찾기 조회 서비스 강동구

강동구는 지난해에 7914명의 신청을 받아서 4590필지, 여의도 면적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 결수조사부(1912년)◑



서비스 신청은 ▲신분증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이전 사망자인 경우) ▲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2008년 이후 사망자인 경우) 등 서류를 갖춰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주민센터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안심상속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망자 재산조회 결과를 우편이나 문자로도 받을 수 있다.


유의할 사항은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사망진단서’로는 신청이 불가하며,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에 사망이 정리된 이후에 신청 가능하다.



‘조상 땅 찾기’와 관련한 사항은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