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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 2020. 2. 26. 14:38

광주시가 지난해 1만명에게 '조상땅' 1722만여㎡을 찾아줬다.

조상땅찾기 조회 서비스 국토정보서비스


26일 시에 따르면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조상땅찾기는 http://www.findarea.co.kr


                                                               ◆궁궐주변도◆




이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 결과를 제공받게 된다.


                                                    ■남대문로 주변(도판 16의 부분)■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9982명에게 1만8146필지, 1722만6092㎡의 토지를 찾아줬다.

1996년 첫해에는 19명이 신청해 60필지를 제공하는데 그쳤지만, 이후 해마다 증가해 최근 10년간 총 4만8582명에게 9만9913필지(1억513만9997㎡)의 토지 자료를 제공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인 조상땅찾기 홍보로 시민 재산권행사와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대문로 주변(도판 17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