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개천절 단군제와 전국체전 성화 채화가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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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경치사진

2016. 2. 21.

 음력으로 해가바뀌어 정월(正月)이되니 각산악회별로 시산제의 계절이다.

오늘은 송암산악회에서 인천시 강화도에위치한 마니산으로 사산제를  올리러 간다.

오늘 산행코스는 마니산 관리소 주차장-단군로-372계단-참성단-정상(해발 472.1 m)-삼거리-함허동천으로 하산하는 약 5,4km의 거리다.

마니산가는길에 들려본 초지진.

대명포구와 초지대교가 건너편으로 보인다.

이곳 초지진에는 400년된 큰소나무 두그루가 지키고있다.

 

 

 

 

마니산 등산로 입구.

오늘산행은 단군로를 이용하여 참성단으로 오른다.

 

바위틈이 화분인양 잘자라고있는 나무.

옹녀계단.

 

어느정도 오르니 선수리방면도 조망된다.

저멀리 참성단도 보이기 시작한다.

 

 

능선에 올라서니 동막방면 해안도 눈에들어온다.

 

 

마니산에 많이자생하는 소사나무들도 소나무못지않게 생명력이 강하다.

 

참성단이 700m앞으로 다가온다.

 

 

삼칠이(372) 계단의 시작.

오르고~~

 

계단을 오르다 잠시 전망대에서~~

 

 

다시 계단을 오른다.

 

 

삼칠이계단이 끝나가면서 정상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준다.

 

 

 

 

 

 

 

 

오전 10시정각이되니 참성단 출입문이 오픈된다.

 

참성단-사적 136호로 10월 3일 개천절에는 단군제가모셔지며 전국체전 수일전에는 이곳으로부터 성화가 채화되어 전국체전장으로 봉송된다.

 

 

건너편 헬기장에 마니산 정상표지판이 설치되어있다.

분재같이생긴 소사나무가 푸른하늘에 멋스러움을 자랑한다.

 

 

정상 도착~~ -건너편이 참성단-

 

 

 

함허동천방향 암릉구간 하산로.

참성단 중수비.

 

 

 

오래전에는 안전로프도 없었는데 위험구간이라 곳곳에 설치를 해놓았다.

앙상한가지만이 있는 저수목들에도 머지않은 날에 새싹이돋아날것이다.

 

 

 

지나온곳도 한번 뒤돌아본다.

 

 

 

 

많이 위험한구간에는 계단도 설치되어있다.

 

 

썰물진 강화갯벌이 예술작품을 연출한다.

 

시루떡을 쌓아놓은듯이 켜켜이쌓여진 돌들.

 

 

 

저아래 보이는곳이 오늘 시산제장소이자 산행종점인 함허동천이다.

이곳은 취사가 가능한 유일한곳이다.

삼거리 표지판.

 

 

좌측으로보면 사람얼굴인듯도하고 바로보면 생명을잉태한 모습같기도 하다.

 

 

 

 

 

시산제.

함허동천에있는 예쁜 교회모습.

대명포구(거리가 가까운 관계로 이곳에서 한시간반쯤 자유시간을 갖는다.

김포함상공원 (입장료는 대인기준 3,000원이며 오늘은 시간관계상 외부에서의모습만 간단히 담아본다)

 

 

 

 

 

 

대명포구에서본 초지대교.

 

갈매기는 역시 강화도 갈매기가 사람들이랑 가장친숙하게 다가온다.

 

 

 

 

 

 

 

수산시장(농어,아귀,박대,삼식이등 생선들이 손질되어 판매되고있다}

 

대명포구 자유시간을 끝으로 오늘 산행도 마무리된다.

다음주말은 충남 서산 팔봉산에서 또다른 시산제가예정되어있다.

마니산 : 원래이름은 두악으로 마리산.머리산이라고도 부른다.특히 마리란 머리를뜻하는 고어인데 전민족의 머리로 상징되어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왔다.

            원래 강화도와 떨어져있는 섬이었으나 가릉포와 선두포에 둑을 쌓은후부터 육지화 되었다.

            단군 왕검이 강림한장소로 유명한 높이 5.1m의 참성단이있다.(사적 136호)

            이곳에서 전국체전 성화가 채화되며 개천절에는 제전이 올려진다.(인터넷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