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 관음봉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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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경치사진

2019. 11. 24.

바람에스쳐가듯 가을도 어느새 우리곁을떠난다.

마지막가을을 즐기려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관음봉(해발 474m,블랙야크 100대명산)을 올라본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코스는 내변산탐방지원센터-실상사지-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관음봉-관음봉삼거리-내소사주차장

까지의 약8km구간이다.


마지막단풍과 조우하며~

사위질빵도만나고,

대숲길도 걷는다.


실상사지.


호수에비친 마지막가을풍경이 아름답다.



가을갈수기임에도 직소폭포는 시원스런물줄기로 쏟아진다.





주상절리급 병풍처럼 둘러쳐진직벽암.

좀작살나무도 보라색보석처럼 결실을맺었다.

상단에서본 직소폭포.


수량은적지만 아름다운반영을보여주는 냇가.



호젓한길따라 재백이고개로향한다.

재백이고개에도착하니 바다조망이터진다.






재백이고개에서 관음봉삼거리로향하는길은 제법빡세다.

파란하늘은 예술처럽펼쳐졌지만 기온은 한여름같아 이마에흐르는땀을 연신훔치며 산행을이어간다.





관음봉정상이 조망된다.

이계단을 내려섰다 다시 관음봉삼거리로 올라야한다.


관음봉삼거리로향하는 마지막계단.


관음봉오르는길의 낙석방지안전망.


지나온길도 돌아보며~

정상인 관음봉에 도착한다.

약간의 간식시간을가진후 내소사뱡향으로 하산한다.

내소사전경.


내소사에도착하니 올가을마지막단풍들에 눈호강을한다.


내소사 전나무길.



내소사 일주문을나선다.

약4시간의산행후 내소사주차장에도착하여 다녀온 관음봉을올려다보고 오늘산행을 마무리한다.

단풍계절을 조금지난시기라 아쉬움이남지만 오늘산행도 무사히 마침에 감사를한다.

약30여분을이동하여 바지락요리한상(바지락죽,바지락회무침,바지락전,바지락탕)으로 하산식을한다.

귀가길에 새만금방조제서본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