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남원] 지리산 구룡계곡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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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경치사진

2020. 6. 15.

 

지리산둘레길 구룡계곡코스는 내송마을에서 시작한다.

살짝내리는이슬비에 복숭아도 익어간다.

오늘트레킹코스는 내송마을-개미정지-구룡치-구룡폭포-유선대-육모정간 약7.6km구간이다.

이곳남원지방에는 어제부터많은비가내려 이날오전10시까지 구룡계곡길이통제되기도했으나 다행히도 비가그치며

통제도풀려 계획했던 전구간을 무사히다녀올수있었다.

개미정지.

산수국.

큰까치수염,

중나리,

기린초.

고도를높여가니 안개도짙어가며 안개비가내린다.

노루발풀이 지천으로펴있다.

꿀풀,

안개는절정에달해 운치를더한다.

엉겅퀴,

오늘아침까지내린 많은비로 최상류계곡엔 많은물이 폭포처럼내리며 좁은등산로까지침범을했다.

구룡폭포로 내려가는길.

구룡폭포에는 최대치의수량이 출렁다리를 집어삼킬듯 쏟아져내린다.

폭포최상단 전망대서본 구룡폭포.

 

우산나물도 꽃대를올렸다.

안개비수준의비는 오다,그치다를반복하며 안개를 산정상으로 밀어올리고있다.

바위채송화와 고비류.

비폭동(飛瀑洞)에서 간식도나누고,

비폭동(飛瀑洞).

구룡폭포에서 쏟아져내려 이곳비폭동에서 합류된다.

지주대.

낙차가있는곳엔 모두가폭포다.

산수국.

구룡계곡에 이렇게많은수량은 장마철아니고서는 또다시못볼장관을 우리산악회가 독점감상한 복받은날인거같다.

큰까치수염,

구룡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며 계곡트레킹은끝이나고 차도옆데크길따라 육모정으로향한다.

정령치방향.

육모정방향.

육모정앞에위치한 "춘향묘(春香墓)"

트레킹끝지점인 육묘정에도착하며 약7,6km구간을 4시간남짓소요하여 일정을마무리한다.

육모정앞 춘향묘를배경으로 단체샷.-코로나19로인해 5개월만의첫산행이라 적은인원으로 오붓이한 즐거운하루였다.

정령치방향 산나물전문식당으로이동하여 1인분 9,000원인 산나물비빔밥으로 하산식을한다.

섬초롱꽃-식당화단에서.

귀가길에 천주교성지인 "솔뫼성지"도 잠시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