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난계국악축제 이모저모 "영동의 멋! 국악의 멋!" 이란 구호를 내걸고 2003년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펼쳐졌던 제36회 난계국악축제
난계국악축제 첫날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에서 숭모제가 열렸다. 손문주 영동군수를 비롯하여 박씨 문중 어른들과 영동관내 유지,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참석했다.
제36회 난계국악축제의 프로그램 중 일부로 열린 2003년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가 2003년 10월 3일 오후 3시에 영동천 둔치 특설 경기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