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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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블럭 케이스 구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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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프라모델 ETC

2019. 10. 8.

PG 모델 먼제 해방전쟁을 위해 구입을 한 엠투블럭 아크릴 케이스입니다.

아래 제원 설명서대로 사이즈는 M2-1제품으로 29X29X30 제법 큰 사이즈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22만원선.

아무래도 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야근하고 퇴근 후에 한 숨 푹자고 나니 배송이 왔고~

이제 조립을 해봐야겠어요!!!

 

뭔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설명서도 졸린 눈을 비벼가며~

꼼꼼히 체크를 해보고, 부품도 확인을 해봐야겠죠~

 

 

그리고, 본격적인 조립을 시작!!

뜯어보자!! 포장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네요.이쁘게 잘 뜯....지 못하겠더군요..ㅋㅋ

 

 

 

 

그리고, 조립 설명서를 보고 부품들을 끼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앞,뒤 덮개 아크릴을 먼저 조립을 합니다. 

정확한 위치에 타공이 딱! 되있기 때문에 조립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순 반복 노가다!!! gogogo!!! (내다리털...)

 

 

완성한 덮개 아크릴 판들입니다.

 

 

다음은 가로, 세로판 아크릴의 조립입니다.

이 부분은 케이스의 벽들이라 십자프레임으로 판과 판을 연결해주는 방식이에요.

역시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슬슬...모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십자 프레임을 끼우고 판과 고정할 때는 작은 핀을 사용하게되는데

타공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이즈라 아무 문제없이~ 조립이 가능합니다.

프라모델 조립보다 쉬우니까 누구나 천천히 진행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쿵짝쿵짝 만들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완성!!

원래 2x2 칸으로 총 4칸이 만들어지는데 한쪽은 PG 밴시 노른을 넣기위해 병합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구입 전부터 크기를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베이스를 같이 넣으려면 이 방법 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완성한 케이스를 원래 사용중인 진열장위에 위치시키고 사진~! 한 컷 찍어봤어요..^^

원래 PG 스트라이크 루즈도 길게 세우려고 했지만, 포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해서

스카이 글래스퍼와 함께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엠투블럭 크기라 판단됐기 때문에 분할된 공간으로 1칸을 살려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계단형 받침대를 사용하면 다른 모델들을 더 진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 아크릴에 덮혀있던 보호 필름을 제거하면서 뭔가 적혀있기에 읽어보았는데

재활용 가능한 제품이란 점에 인상 깊었습니다.

 

* 정확한 이름은 '아리스탈'이라고 해요. 아마, 아크릴+크리스탈 합성 이름인 듯.

 

*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인큐베이터 등의 의료기 재료로 사용된다고해요.

 

* 역시, 한국 제품이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