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지면 저녁밥은 없다

평범한 직장인의 취미 블로그

오랜만에 목공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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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y

2020. 7. 31.

 휴일....(나만..) 을  이용해 집에 그동안 만들어서 설치하고

싶었던, 드레스룸 선반을 만들러 공방으로~ GO~!

 사장님께 만들려고 하는 선반 사이즈를 알려드리고, 좋은 나무로~ 골라주신걸 커팅도 해주셨다.

(선반작업은 위험해서....나같은 초보가 직접하면....위험하다~)

단순 선반으로 쓰일 녀석이라 마감 컬러랑 주변에 사포질만 좀 해주면 간단하다.

1200 x 300 / 120T 삼나무 집성목
바니쉬 건조~~ 금방 마른다~

 사실, 운동겸 걸어가려고 했는데, 

목판이 1m가 넘으니까...^^;; 걸어가면 보행에 상당히 지장이 올듯해서....

차량으로 어쩔수 없이 다녀왔다. 저 자리는 붙박이장 윗단으로 죽은 자리였는데

다시 수납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되었다~

 오랜만에 나무 내음을 맡으며 간단한 작업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거 너무 유아틱한 일기 느낌이네;;)

방이 전체적으로 화이트기 때문에, 목판도 화이트로 칠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