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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松 2011. 1. 30. 13:22

《옥루춘玉樓春》

*당송시대 가곡명, 같은 제목으로 불려진 노래가 여러 수 전함

직자 : 취옹 구양수醉翁 歐陽修(북송시인 北宋詩人)

번역 : 청계 조면희淸溪 趙冕熙

준전의파귀기설, 욕어춘용선참열.

樽前擬把歸期說,欲語春容先慘咽。

인생자시유정치, 차한불관풍여월.

人生自是有情癡,此恨不關風與月。  

이가차막번신결, 일곡능교장촌결.

離歌且莫翻新闋,一曲能教腸寸結。

직수간진낙성화, 시공춘풍용이별.

直須看盡洛城花,始共春風容易別.

*해설 : 옥루의 봄

술동이 앞에서 돌아올 기약 묻고 싶어

말하려 하니 목소리가 먼저 흐느끼네.

인생이란 인정을 주면 어리석어지는 것

이별의 한은 풍월과 전연 관계가 없다오.

이별 노래를 새삼, 다 부르려 하지 마소,

한 구절로도 애틋함이 굽이굽이 맺히오.

우리 함께 낙양성 꽃 질 때를 기다려서

봄바람따라 떠난다면 이별 한결 쉬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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