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dante 2020. 11. 20. 12:03

작은 노트에 쓰인 단테의 신곡 (The Divine Comedy),

지난 10월 30일에 쓴 것으로 되어 있는데

기억이 어럼풋합니다. 겨우 20일 전인데...

정신차리자, 지혜로워지기 전에 늙지 말자 다짐합니다.

 

옥스포드대학 출판부에서 나온 책의 54쪽과 55족에 있는

문장들입니다.

 

 

54쪽

One has to fear only the things which have

The power of hurting others; for the rest,

They do not matter, they are not to be feared.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남들에게 상처줄 수 있는 것들,

그 나머지는 상관없네, 두려워할 필요가 없네)

 

55쪽

Why do you let such cowardice sleep in your heart?

Why have you not, more boldness and openness?

(왜 겁을 먹는가? 왜 더 대담하고 솔직하지 못한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남의 가슴에 못을 박아대는 이웃 때문에 많이 아픕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것은 배려일탠데.....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에 두려움을 갖는 이웃들이 늘어났음 좋겠습니다. 코로나 땜에 힘든데 상처까지 받는다면 더 힘들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