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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潭 2020. 11. 24. 07:07

날 없는 호미와 손잡이 없는 호미의 결합 

논가스 용접 연습

 

난로 땔감 보충

지리산 정상

낮에 나온 반달

아궁이 불쏘시개용

블루베리 화분 퇴비용

 

 

대체로 맑음
새 용접기로 시험삼아 용접을 해 봤다.
논가스 용접으로 쇠파이프에 얇은 철판을 붙이고 철판과 철판을 붙였다. 토치 스위치를 당기면 저절로 가는 철사 용접봉이 나와 녹는다. 쇠파이프에 원형철판 못 대가리를 두개 붙였다. 망치로 때려도 끄떡없다. 손잡이 뿐인 호미에 자루 없는 호미날도 붙였는데 쓸 만하다. 철사용접봉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 판매회사 관계자에게 연락했더니 전압 높낮이로 조절하라고 한다. 일반 용접봉으로 아크 용접도 했다. 예전 용접기 보다 불이 잘 튄다. 손에 익으면 용접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랫마을 앞길에서 차에 싣고 온 솔가리
일부는 구들방 아궁이앞에,나머지는 블루베리 화분 주변에 부렸다.

오후에
방곡형 내외가 다녀갔다.

용접기를 장만 하셨군요,
노당은 용접 재주도 없으면서 중고 전기 용접기를 구입해서
가끔 사용 합니다.
노당큰형부님!
용접이 서툴러 애를 먹다가 좀 업그레이드 된 새 용접기를 장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