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봄날의방

소중한 2020. 5. 16. 20:10




​빨아쓰는 종이행주로 마스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1. 재료:정전기 청소포( 마스크 항균필터),빨아쓰는 종이행주

(30cm,25cm),딱풀,고무줄(25cm2개),종이테이프(2.5cm~1.3cm),

와이어(7cm~7.5cm),호치키스,30cm자,가위..

*고무줄과 와이어는 사용을 한 마스크에서 빼서 소독을 한 다음에 사용을 하셔도 됩니다*



​종이행주는 두루마리로 된것을 샀더니 치수가 너무 작고 

무늬가 있어서 안 좋더라고요.

마트,다이소,이마트,홈플러스,시장 여러곳을 돌아다녀도 보고 

전화로 문의를 해 봤으나 구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온라인에서 

대형(40cm,30cm)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2.1번 처럼 아랫쪽에 1.5cm정도를 남겨두고 접어줍니다.

2번 처럼 가로30cm는  너무 크니까 25cm가 되도록 자로 재어서 잘라줍니다.



​3.1번 처럼 접었던 것을 펼쳐서 2분의 1이 되는 지점에 중심 표시를 합니다.

와이어는 반으로 접어서 중심 표시를 해 주고

 다시 펼쳐서 중심에 맞춰서 대주면 되겠고요.

하단에서 1.5cm를 제외한 길이를 2번까지 겹쳐서 접어준 다음에

다시 펼쳐주고 3번 처럼 접힌 부분에서 

가로로 2분의 1이 되는 지점에 중심 표시를 해 줍니다.



​4.1번의 중심과 와이어의 중심을 맞춰서 2번 처럼 

양면테이프를 붙여주거나 종이테이프로 붙여줍니다.

저는 항균필터에 같이 온 테이프가 있어서 붙였지만 

양면테이프를 전제적으로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항균필터는 부드러운 부분이 입이나 코에 닿도록 하시면 되고요.

긴쪽으로 반을 접고 좁은 쪽으로도 반을 접은 다음에

긴쪽으로 반을 접은 상태에서 3번의 중심점과 4번과 5번의 접은 선과

맞게 대고 4군데에 모두 풀칠을 해서 위로 올려서 붙여줍니다.

아랫쪽에도 위로 올려서 풀칠을 한 다음에 아래로 붙여줍니다.



​5.1번에 붙였던 양면테이프를 떼줍니다.

2번에도 항균테이프를 눌러서 붙여주고 종이행주를

아래로 접어서 내려줍니다.

3번의 와이어가 잘 붙도록 눌러주고 4번의 안쪽으로 풀칠을 하고

 눌러서 붙여 준 다음에 5번에도 안쪽으로 풀칠을 해서 붙여줍니다.

6번의 시접도 풀칠을 해서 위로 올린 다음에 눌러서 붙여줍니다.



​6.1번 처럼 눌러서 붙여주고 뒤집은 다음에 2번 처럼 

다시 한 번더 눌러서 붙여주고 원래대로 뒤집어줍니다.



​7.1번 처럼 3등분이 되도록 안쪽으로 접어줍니다.

나머지 부분을 앞쪽으로 2번 처럼 딱 맞춰서 눌러주고 다시 펼쳐줍니다.



​8.1번 처럼 접은 곳에서 또 다시 반을 접어주고 풀칠을 해서 

2번 처럼 눌러서 붙여줍니다.

맞은 편도 똑 같이 접어서 풀칠을 하고 붙여줍니다.



​9.1번 처럼 붙여주고 2번 처럼 안쪽에도 풀칠을 해서 붙여줍니다.



​10.1번에도 풀칠을 해서 붙여주면 2번 처럼 붙습니다.

반대편에도 똑 같이 풀칠을 해서 붙여줍니다.



​11.1번과 2번 처럼 되었습니다.

고무줄은 묶어서 연결을 해주고 3번 처럼 놓고 

아랫 부분을 위로 올려서 종이테이프로 붙여주면 됩니다.



​12.마스크를 사용하고 난 후에(와이어)끈은 잘라서

1번 처럼 풀칠을 해서 붙여주고 끈이 붙은곳이 가려지도록

접어서 2번 처럼 종이테이프로 붙여줍니다.



​13.1번에 종이테이프를 가위로 잘라주면 2번 처럼 완성이 됩니다.



​14.1번의 접은 모양과 2번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펼친 상태입니다. 



​15.고무줄이 있는 부분이 가려지도록 접어 올려서 종이테이프로 붙이다 보니까

1번의 마스크는 너무 두껍고 답답해서 못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무줄 부분을 안 접고 종이테이프로만 

붙여서 2번 처럼 만들기도 했습니다.



​16.1번과 4번의 마스크는 두루마리로 된것을 떼서 

고무줄 부분을 안 접고 테이프로만 붙여서 만든건데요.

종이행주가 너무 얇고 치수가 작아서 안 좋습니다.

외형상으론 2번과 3번의  kf80과 같아 보이기는 한데요.

입이나 코가 가려지는 부분이 약간 작습니다.



​17.1번에는 양옆을 접어서 붙일때 고무줄을 

안 묶고 옆으로 끼워서 붙여줬고요.

2번 처럼 종이테이프로 뒷쪽을 먼저 붙여주고 

뒤로 돌려서 앞쪽에도 붙여줍니다.



​18.1번은 고무줄 부분을 안 묶고 

접지 않고 펼친 상태에서 종이테이프로만 붙여준거고요.

2번은 고무줄 부분이 가려지도록 접어 올려서 종이테이프로 붙여준건데요.

1번과 2번의 얇고 두꺼운 것이 차이가 납니다.

쓰고 난 일회용 마스크에서 짤라낸 끈은 풀로 붙이니까 안 빠졌는데요.

1번의 마스크는 고무줄이 딱딱해서 그런지 당기니까 빠져서 안 좋더라고요.

바늘로 꿰매도 봤지만 너무 번거럽고 귀찮더군요.

그래서 고무줄을 끼우고 고무줄이 빠지지 않도록 

고무줄이 있는 부분을 호치키스로 눌러서 3번 처럼 박아주니까

고무줄이 빠지지 않아서 좋긴 합니다만 미관상으론 안 좋습니다.



19.몇개월 전에 항토한지 마스크 항균지를 50매를 샀는데요. 

면 마스크 안쪽으로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사용을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몇번 붙여서 사용을 해 보니까 입과 코가 닿는 부분에 필터가 닿으니까

입김 때문에 안 좋고, 너무 얇아서 필터를 끼워서 사용을 하는 

면마스크에는 끼우기도 힘들더라고요.

마냥 처 박아 두기만 하다가 이번에 마스크를 만들면서 활용을 해 봤습니다.

만든 마스크는 항균지 봉지에 담거나 비닐봉지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 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든데요.

양말,손수건,옷...별야 별것을 다 가지고 면 마스크도 만들고 있더군요.

종이마스크를 만드는 것을 보니까 보기에는 쉽게 보이더니

 막상 만들어 보니까  손이 많이 가니까 귀찮습니다.


저희집에 공업용 재봉틀이 있었는데요.

건강이 안 좋아서 멀리 하다 보니까 20년 넘게 작은방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아는 언니가 재봉틀을 구입을 하고 싶었는데,어찌 하다 보니까 

결국엔 구입을 못 했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어차피 사용을 안 하고 처박아 두는 것 보다는 아는 언니를 줘서 

활용을 하는 것이 나을꺼라는 생각을 해서 2년전에 아는 언니를 줬습니다.

요즘 같이 마스크가 귀한 시대가 오고 나니까 재봉틀이 있으면 

쭉쭉 박으면 편하게 마스크를 만들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료가 싼것도 아니고 매일같이 사용을 하는것을 만들다 보면

가족이 많은 분들은 짜증을 유발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천마스크를 사용을 하면서 사람이 많은 곳만 피하신다면 굳이 힘들게 

일회용 마스크 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혼자 7일 가까이 43개 정도를 만들어 봤는데요.

제 동생은 종이마스크는 얼굴에 뽀루찌가 생겨서 싫다고 합니다.

동생과 언니 때문에 만들게 된건데요.

저희 언니는 너무 두껍고 답답해서 싫다고 하는군요.


한 번도 경험을 못한 나라에서 한 번도 만들지 않은 마스크를 만들면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비가 와서 날씨는 서늘하다 못해 한기 마져 드는 요즘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떻게 해서라도 우한폐렴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하게 마스크를 안 쓰고 살아봤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건강속에서 행복한 시간으로 한아름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