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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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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차이야기

2011. 11. 23.

 

커피와 건강

 

기호음료로서 세계 인구의 1/3 이상이 즐겨 마시고 있는 커피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각성작용과 같은 약리 효과 때문이었으며,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건강의 적으로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과학적인 분석과 각종 임상 실험 결과, 커피가 몸에 해롭지 않다는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언론과 세인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에 대해 알아보자.

 

각성효과

먼 옛날 아라비아 등 회교국가의 사원에서 수도자들이 기나긴 밤 기도시간 동안 잠을 쫓기 위해 마시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피의 가장 큰 효과는 각성효과라 할 수 있다.

 

비만 방지

카페인은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평소보다 10%정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은 설탕과 크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숙취 해소

술 마신 뒤에 알코올은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체내에 남아 있게 되는데, 이때 커피는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체외 배출을 돕는다. 따라서 술 마신 뒤 한잔의 물과 커피는 숙취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입 냄새 제거

커피의 독특한 향은 식사 후 입 안의 음식 냄새를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특히 마늘, 파 등의 냄새 제거효과가 뛰어나, 한국 사람에게는 식사 후 필수음료가 된지 이미 오래다. 단, 크림이나 우유를 타서 마시면, 입 냄새 제거 효과가 떨어진다.

 

항산화물질 집합소

커피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비밀 중의 하나는 최근 항산화물질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녹차보다 훨씬 많은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린 빈에는 약 1,000개의 항산화물질이 있으며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약 300개의 항산화물질이 추가된다. 그리고 커피를 볶는 과정은 추가로 건강에 유익한 물질을 생성시키는데 이런 과정은 커피에만 있는 독보적인 것이다. 최근 발표된 스위스의 네슬레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에는 녹차보다 4배가 많은 항산화물질이 발견된다고 한다. 그리고 커피에 있는 항산화물질은 코코아, 허벌 티 그리고 적포도주에 있는 것보다 우수하다고 한다.

 

정확한 항산화 물질의 양은 추출되는 컵마다 추출방법, 사용하는 커피의 양, 커피의 종류, 추출 시간 등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로부스타 원두에는 아라비카에 비해 2배의 항산화 물질이 발견된다고 한다.

 

항산화물질은 "free radicals"라 불리는 떠돌아다니는 분자를 중화시켜 건강한 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조로증(premature aging), 혈관계통의 병(cardiovascular disease), 퇴행성 질병(degenerative disease), 암(cancer), 백내장(cataracts), 정신 분열(brain disorder), 면역력 약화(decline of the immune), 신경 계통의 병(nervous system disease) 등의 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성인 당뇨병

최근 하버드의대 공중보건 학교의 연구결과가 뉴스 미디어를 통해서 발표되었다. 그것은 커피의 음용이 Type Ⅱ로 불리는 성인 당뇨병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 행해진 어떤 연구보다 가장 큰 규모로, 12~18년 동안 125,000명을 조사한 것으로 연구팀은 커피의 음용이 남성에게는 최대 50%, 여성에게는 30%의 당뇨병 발병 감소 효과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결장암

커피가 가지고 있는 어떤 성분이 결장암의 발병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커피가 암을 방지하는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추축을 하고 있었다.

지난 가을 독일의 연구원들은 그런 연관관계를 밝혀냈다. 커피에서는 독보적으로 매우 파워풀한 antioxidants(항산화물질)이 발견되는데, methylpyridinium(메틸피리디니움)이 혈액의 효소들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결장암을 방지하는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메틸피리디니움은 그린 빈 안에 함유되어 있는 자연적인 화학물질이 커피의 볶는 과정을 통하여 메틸피리디움으로 형성되는 것인데 커피를 다크로스트로 강하게 볶으면 볶을수록 많이 나타나며 진하게 추출된 커피일수록 많다는 것이다.

 

파킨슨씨병

커피 음용과 파킨슨씨병의 연관관계에 대하여 약 6개의 독립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습관적으로 음용하는 사람은 파킨슨씨병의 발병률이 60-80%

적다. 그리고 이중 3개의 연구결과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발병률이 적다고 나와

있다.

 

경기력 향상

커피가 질병의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 외에도 커피가 인간의 활동에 매우 긍정적인 좋은 기능을 한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에서 나타나고 있다. 최근 "Current Sport Medicine Reports라는 스포츠 의학 전문 잡지에 소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 경기 능력이나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브라질의 한 연구결과는 매일 상습적으로 마시는 몇 잔의 커피가 남성의 번식력, 즉 정자 생산능력을 증가 시킨다는 것이다. 미국의 생식(번식)의학협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에 의하면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남성 정충(sperm)의 운동성을 증가시켜 임신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한다.

 

거슨박사 요업 (커피 관장법)

미국의 막스 거슨(Max Gerson)박사는 커피 관장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대체의학 요법

을 개발하여 식이요법과 병행함으로써 많은 말기 암 환자를 치료했다고 한다.

커피 관장의 효과 중 입증이 된 사실은 커피에 있는 팔미틱산(Palmitic Acid)이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대장 안의 숙변 제거를 통하여 다이어트와 건강증진의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다른 장점들

미국 커피협회(NCA) 소속의 SAG(Scientific Advisory Group)는 그곳에 속한 과학자, 의사,

그리고 연구원들을 통하여 많은 과학적인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그런 연구 결과들은 커피 음용이 간 경화의 위험을 80%나 줄이고 있고, 또한 천식의 발병을 낮추거나 급성 관상동맥의 병을 줄여주며, 두통을 줄여주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흡연이나 과음으로 인한 몸의 손상도 보충한다고 한다. 출처: 유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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