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벨의 작업실/벽걸이와 이불

가벨 2019. 11. 15. 09:24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페이퍼 돌 작업을 시작했어요..

첫 작업은 좋아하는 빨강색 깅엄체크 드레스입니다.

일단은 블럭을 12개 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 중 빨강색 드레스가 제일 많을거라 확신합니다.^^;;



요새 포스팅이 뜸해서

수성펜도 안지우고 막...찍어올립니다.

원래 제 블로그가 사진빨....하곤 거리가 멀고 OTL

시간이 흘러 올린다고 해도 사진실력이 급...늘게 아니란걸 알기에

걍 민낯의 자신감으로 올립니다..ㅋ


처음한 스모킹이라

칼각은 아니지만 뭐..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두번째 스모킹 작업 중인데

작업속도도 빨라지고,간격도 더 일정해지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제일 좌절한 부분은

드레스의 옆의 끈 부분..

원래 1줄 자수로 하라했지만

두줄로 수놓았습니다.


제 모토가 숨막히는 스킬로 극강의 완성도!!을 추구한다기보다

제 능력안에서 완성의 기쁨을 추구하기에..

한줄 자수는 꿈도 안꿉니다.

(라고 쓰고 성격이 급하다고..읽습니다.ㅋ)


걍..두줄로 스피디하게..

만들고 싶은게 많아서...그렇다고 넘어갑니다.^^;;


오랫만에 핸드로만 작업하니

힘이 들었지만

완성하니..또 호르몬 폭풍배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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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 바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