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벨의 작업실/벽걸이와 이불

가벨 2020. 8. 1. 15:26

신나게 포스팅 쓰고 있는데 새탭을 열라는 메세지..에러 ㅜ.ㅜ

와..놔..OTL

만들게 된 사연을 구절구절 쓰고 있었는데...ㅜ.ㅜ

다시금 정신줄을 부여잡고....

 

 

바느질을 하고 싶어서 손은 근질거리고

재료 준비하다보면 또 가끔 그 마음이 식어버릴수도 있으니

바느질 욕구가 식기전에

(바느질은 항상 하고 싶지만 가끔씩

더 하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ㅋ)

손에 잡히는 대로 바느질을 하게 될때가 있는데

딱 그때 만든 벽걸이 입니다.

 

 

피드색 조각 한묶음과 광목 원단을 로터리 커터로 잘라서

재봉틀로 이은 후 울솜 대고 푸른색 계열 레인보우실로

손바느질..

이럴땐 바로 완성할 수 있는 소품을 해야지

안그러면 백퍼 문어발이 될 수 있기에...

이모든 상황에 맞추어 완성한 벽걸이입니다.

 

 

울솜을 사용해서 날아갈 듯 가볍고

퀼팅의 올록볼록한 느낌은 최대한 느껴집니다.

 

2센티의 피드색 원단 조각이지만

멀리서 봐도 작은 조각 모두가 하나 하나 눈에

콕콕 박히는 그런 느낌!!

 

피드색원단의 작업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늘도 피드색과 행복한 바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