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만의 참세상

부당권력이 또 부조리가 판을 쳐도 참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기에 살만한 세상이다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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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林馬알기/나의뉴스

2020. 7. 2.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십습니다.

공직생활 마지막까지 살얼음판을 걸었습니다.

일을 할때면 신이났지만 신분의 위협은 늘 상존하였습니다.

정권이 바뀌고도 여전하였습니다.

정권만 바뀌었지 관료조직은 그대로였기에 어쩔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해직되었다 복직되었으나 또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징계를 하고...

나도 모르게 자신을 검열하게되어 신나게 쓰던 글도 접게되었으며 SNS마저 멀리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기죽고 살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정년을 맞았고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분좋게 퇴직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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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보다 시민 이익 먼저 영혼 있는 공무원의 퇴직 - 경남도민일보

\'영혼 있는 공무원!\'임종만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계장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그가 34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30일 일반 시민으로 돌아간다. 지난 26일 마산합포구 한 커피숍에서 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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