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글과 사진으로 만드는 일기장

2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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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Life 다육이들 40일 만에 물을 먹다 -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6월 18일에 다육이들을 저면관수를 해주었고 40일이 지난 어제와 오늘 저면관수도 해주고 큰 화분들은 흠뻑 물을 주었다. 다육이들은 물이 필요할 때가 되면 맨 밑의 이파리가 마르는데 그때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나도 기다려봤더니 40일이 되는 어제 이파리가 마른 것을 보고 물을 주었다. 다육이들은 물이 없어서 말라서 죽는 것보다 물을 많이 먹어서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맞는 말같다. 다육이들은 잎과 뿌리에 물저장고가 있어서 한 달에서 두 달까지는 물이 없어도 견딘다고 한다. 어제 사온 비닐로 겨울바람 막아보라고 지지대를 꽂아서 천막을 쳐주었다. 밤에는 천막치고 아침에는 걷어주면서 봄이 오는 9월까지 지켜주어야 할 것같다. 요새 아침 기온은 1도이고 낮기온은 구름이 없고 볕이 좋은 날은15도 정도다. ..

댓글 Garden Life 2020. 7. 29.

0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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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기장 다육이들 생명의 탄생 순간포착 - 2020년 7월 6일 월요일

2주 전에 염자다육이 번식을 위하여 가지치기를 했다. 가지치기를 원예용 용어로는 적심이라고 한다. 다육이가 키만 웃자랄때 가지 중간을 잘라주면 가지가 중간에 새로 나오면서 풍성하게 자란다고 한다. 가지를 자른 자리밑에 이렇게 새로운 잎들이 탄생을 했다. 이렇게 한 가지에서 두 가지로 번식을 하면서는 이쁘게 형태를 잡아간다. 우주목도 가지 중간을 잘랐는데 가지에서 새잎이 나온다. 가지 자른 줄기에서 여러군데에서 잎이 나오고 있다. 이름을 모르는 다육이 줄기를 자른 곳에서도 새잎이 나온다. 세로 사진이 너무 커서 사진 수정 작업하려다가 수정 작업중에 글이 날라갈 것같아서 그냥 올린다. 다른 군자란 화분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이 군자란 화분이 우리집에 데려올때 제일 컸던 엄마군자란화분이다. 현재까지 빅토..

18 2020년 06월

18

2020년 일기장 저면관수, 호주 코로나사태 안정, 친구글 찾아가기- 2020년 6월 18일 목요일

내가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은 위에서 물을 뿌려주는 것보단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저면관수로 물을 주었다. 저면관수법이 좋은 식물은 과습에 약한것, 자연흙을 이용한 화분, 잔뿌리에 물이 가는 것이 어려운 것, 식물이 크느라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나는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물의 흠수율이 낮은 흙일때, 뿌리가 잘 발달하지 못한 식물들에게는 위에서 뿌려주는 물보다는 물을 받아서 화분을 담가주는데 30분을 넘기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어떤 식물들은 저면관수도 해주면서 위에서 물을 뿌려주어야 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저면관수를 할 경우에는 2-3개월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단다. 다육이들은 잎사귀에 물이 많아서 물을 주는 시기는 잎이 쪼글쪼글 말라갈때 주어야..

3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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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Life 다육이들 새집으로 이사, 우주목 다육이-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언니네서 가져온 화병에 다육들을 이사를 시켰다. 다육이 잎에서 떨어져서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을 했다. 지금은 작지만 6개월만 되면 혼자서 사용하는 화분으로 이사를 갈거다. 우주목이 땅에서 자라다보니 너무 크게 자라서 가지 치기를 했다. 그리고 뿌리를 잘 내리라고 종이컵을 잘라서 가지들을 걸쳤다. 이제 뿌리가 잘 나오면 모종화분으로 옮기면 된다. 내가 우주목을 키운지도 10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꽃이 핀 것을 보지 못했는데 어느 유트브가 올린 우주목꽃을 보니 염좌꽃과 비슷해서 놀랐다. 우주목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돌나물과 쌍떡잎 식물이란다.

댓글 Garden Life 2020. 5. 31.

08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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