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부평롯데백화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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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자

2012. 4. 25.

<다른 곳으로 이전한 듯>

 

애들이랑 병원에 갔다가 병원 맞은편에 있는 떡카페에 갔다. 그근처에 있는 빚은은 자주 갔지만 이곳은 매번 어떤곳일까하는 궁금증만 가진 채 지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널찍하다는 느낌과 주인이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냉오미자차, 냉매실차, 팥빙수를 시켰는데 메뉴 하나마다 떡을 세개씩 줬다. 다른 세 종류를 주셔서 다양한 떡을 맛볼수 있었다. 떡보 서후를 데리고 자주 오고 싶은곳이다.

 

<냉매실차, 떡전문점이라서 진한 맛은 아니었다. 떡은 백설기를 비롯 3개를 줬는데 머핀모양의 떡은 빵과 맛이 비슷했다. 그래서 서원이는 핫도그 빵맛이라고 했다.>

 

<저 뒷편에 계신 분이 주인 아주머니니다. 3층은 떡연구소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떡을 만드는 곳인 듯 하다.>

 

 
<전체적인 느낌, 손님들이 계셔서 사진을 찍기 어려워서 소심하게 사진을 찍었다. 내부에는 나무 한그루가 있고, 테이블과 방이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 비해서 조용하고 한산해서 좋았다.
전통차를 마시니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인사동 아닌 동네에서 이런 곳을 만나니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