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파스타 맛집 - 히든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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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자

2020. 3. 23.

코로나 때문에 동네 산책만이 유일한 나들이가 된 요즘

산책길에 히든키친 앞을 항상 지나게 된다.

예전에 왔을 때는 대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일요일 오전이어서인지 항상 손님이 별로 없었다.

12시가 조금 안 된 시간 오늘도 손님이 없길래 파스타 먹으러 들어갔다.

기다리지 않고 밥을 먹으니 좋네^^

 <히든키친은 부평 래미안 맞은편 주택가 골목 안에 자리잡고 있다. 부평구청역에서 약 5~10분 정도 거리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테이블은 많지 않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다 마스크 착용. 쉐프님이 외국분이신데 쉐프님 옷이 약간 지저분했다. 살짝 찝찝한 생각이 들었는데 계산할 때 맛있냐며 활짝 웃으시는 얼굴을 보니 그런 기분도 다 지워졌다.>




 <테이블마다 놓여진 꽃>




 <초점도 안 잡힌 사진 ㅜㅜ>




 <음식을 기다리면서 바깥을 보는데 하늘이 넘 파랗게 예뻐서 한장~>

 

 

 <내가 시킨 해산물 뽀모도로. 예쁘게 찍고 싶은데 안 나오네. 맛은 굿~ 면은 우리가 아는 파스타면보다 살짝 가는 면. 생면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면발이 덜 질긴 느낌이랄까... 면발의 차이보다 들어간 홍합과 새우가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다. 공깃밥 시켜서 밥 비벼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양념. 맛나다.>




 

 <그리고 알리오. 오일이 듬뿍 들어갔지만 느끼하지 않은 맛. 맛있어~ 늦은 아침을 먹고 산책 나갔다가 먹은 이른 점심. 배가 불러서 남기면 어쩔까 싶었는데 딱 좋았다.>



 

 

 

<신트리 공원에 꽃은 만발~ 동네에 이런 공원과 맛집이 있으니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