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참새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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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자

2020. 3. 30.

큰 아이는 친구들과 증명사진 찍으러 나가는 바람에 둘째에 점심 데이트 시간

뭐 먹을 거냐는 질문에 둘째는 항상 초밥이 1순위

이번에 안 가봤던 초밥집으로 고고~

부평 신트리공원 주변에 있는 참새초밥은 SNS에서 인기 있는 초밥집이서 망설임없이 방문했다.

입구와 간판이 작아서 눈에 띄는 곳이 아니다. 초밥집 이름이 왜 참새 초밥일까 궁금 ㅎㅎ

 

창가쪽 테이블에 앉았다. 하늘이 파라니 기분도 업~

 

초밥 미니어처. 둘째한테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초점이 하나도 안 잡혔네 ㅎ

 

손님이 있어서 내부 사진은 소심하게. 4인용 테이블이 5~6개 정도 있는 듯하다. 점심 피크 시간에는 바깥에서 대기할 수도 있겠다.

 

광어초밥 1인분, 연어초밥 1인분. 

 

연어 초밥 빛깔이 이리 고왔던가...  비주얼이 좋아 맛도 좋구나

 

초밥을 시키니 미니우동도 같이 나온다. 우동은 깔끔

 

우동 한 젓가락 샷은 실패. 

광어초밥과 연어초밥은 10피스에 11900원.

내꺼 반 정도 뺏어 먹은 아이는 배고프단다. 그래서 그 옆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드방드파크에서 후식을~

 

간만에 맛난 점심 좋았다.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어렵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