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정작가의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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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자

2020. 5. 22.

날이 꾸물꾸물해서 막걸리 먹고 좋은 날

친구와 이수역에서 막걸리 먹기로 하고 장소 검색

정작가의막걸리라는 곳이 나왔다.

상호명이 확 땡겨서 우리는 그곳으로 결정

카카오맵 보고 찾아갔는데 간판이 없어서 헷갈린다.

두 테이블 있는 작은 1호점에는 직원도 없고 술드시는 분들만 계신다.

무전기로 호출했는데 안 오셔서 두리번거리다가 맞은편에 큰 공간의 2호점 발견

두곳 다 간판이 없어서 찾기에는 살짝 불편

옆 테이블에 손님이 계셔서 맞은편 벽면만 찍었다. 여긴 1호점

 

여기도 1호점 벽면

 

 

 

퓨전식의 메뉴가 많았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

술 또한 우리가 즐기는 장수막걸리나 소성주는 없었다.

가장 싼 7000원짜리 느린마을 주문

처음 마셨는데 맛 좋다.

 

 

 

해물파전은 비오는 날에만 주문 가능하다고 했다. 비가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비올 날씨여서 주문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 해서 바로 주문. 19000원의 고가이지만 맛은 만족

 

두번째로 감자전 주문. 감자전과 같이 나오는 샐러드

 

감자전. 비주얼은 굿~ 맛은 별로. 간을 안 해서인지 심심. 배가 불러서인지 감자전은 그닥 별로였다.

약간 비싼 곳이지만 새로운 안주와 술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

세련된 막걸리집 찾는 분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