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블랑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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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자

2020. 8. 6.

분위기 좋은 파스타집을 검색하여 찾아간 청라블랑쉐

청라호수 옆 엘림존에 위치하여 분위기는 괜찮았다.

예약한 손님에게 꽃 한송이씩 주는데 당일 예약자는 안 준다고 한다ㅜㅜ

 

청라호수  공원 뷰

 

테이블마다 꽃이 꽂혀 있다.

 

 

 

창가 쪽으로는 손님들이 앉아 있었으나 안쪽에는 손님이 없었다. 가운데 자리잡은 피아노. 누군가 피아노 연주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전 빵과 피클. 식전 빵은 살짝 밍밍한 느낌. 난 이런 담백함이 좋다.

 

 

우리가 주문한 봉골레파스타. 가리비 조개까지 들어 있어서 좋았으나 너무 마른 느낌이랄까... 먹다 보니 살짝 뻑뻑했다. 그리고 플레이팅이 많이 아쉬웠다. 내가 지금까지 봤던 파스타 중 제일 맛 없어 보이는 생김이었다.

 

 

시금치페스토. 개인적으로 봉골레보다 맛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오일을 많이 안 넣는 느낌이었다.

 

분위기는 참 좋았으나 맛과 플레이팅이 살짝 아쉬웠던 블랑쉐

블로그에서는 평이 좋았으나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