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연세커피 관광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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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쐬기

2020. 9. 9.

영종도를 다니다보면 큰 에어돔이 보인다.
저곳이 뭐하는 곳일까 궁금했는데 그 앞에서 한분이 호객행위를 하신다.
커피도 마시고 싶었고 그안이 궁금하던 차에 입장^^

입장료가 6000원이라는 말에 살짝 망설여졌지만 이곳에서 커피는 대부분 5, 6000원선이라서 입장권을 끊었다.

원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더 편했던 곳

 

영종도 선녀바위쪽으로 가다보면 저 에어돔이 보인다. 
다양한 앉을 공간이 있다.

 

공연도 하나??... 빈백 넘 좋아~

 

야자수도 있지만 대부분 커피나무들이었다.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유리였으면 개방감이 있었을텐데 에어돔인 게 아쉽다.
2층에서 본 모습. 곳곳에 숨어있는 좌석들이 있어서 커플끼리 오면 딱인 듯.

 

작은 분수대도 있고. 저 분수대 주변 그네의자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니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새를 키우는데 새장에 새를 가두지 않고, 위쪽이 오픈되어 있는 새장에 새를 키워서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녔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자유롭게 나는 새를 보니 내 마음도 편했고 새소리도 더 편하게 들렸던 거 같다.

 

볼빨간 이름모를 새ㅎ

 

 

 

그리고 커피나무 커피콩들. 커피나무 묘목들도 팔아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구매해서 키워도 될 듯하다.

 

 

그리고 설정샷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