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월 중순

2012. 9. 28. 10:00

 

이 친구들의 기존 자생지를 둘러보다가

인근의 임도에서 길가를 따라 수십 개체가 분포하고 있는 곳을 발견했다.

그 임도를 끝까지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아마 수월찮게 퍼져 있으리라 짐작이 된다.

더욱이 달포 뒤에 타 지역의 작은 절 부근에서

이 친구들을 또 다수 만났고,

그 후로 고향에서도 여럿 찾았다.

내가 잘 하는 말로,

한 번 보이면 자꾸 보인다!

첫 만남이 어려울 뿐...

 

저 얼굴,

어찌 저리 생겼단 말인가?

개성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