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월 중순

2014. 8. 12. 11:13

 

온몸에 털이 덥수룩하여 털여뀌인 줄 알았더니…

기생인 줄 알았으면 향이라도 실컷 맡아 볼 걸…

그나저나 무슨 여뀌가 사람만큼 훤칠한지…

몇 달 새에 그렇게 자라다니

호빗인 나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

 

 

 

- 참고 자료 -

 

 

ü 기생여뀌(妓生-) 이름의 유래

   - 여뀌: 여뀌는 옛적에는 '엿귀', '녁귀', '엿괴', '녓귀' 등으로 사용되다가 현재에는 여뀌로 정착된 모양인데, 그 유래와 관련하여 여뀌의 즙이

              마취 효과가 있어 옛적에 이를 이용하여 고기를 잡던 것(여뀌를 달리 '어독초(魚毒草)'라고도 한다)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견해와 꽃차례가 엮여 있는 모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견해 등이 있으나 정확한 유래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모양이다.

              (출처: 푸른솔 님 자료)

   - 기생여뀌: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돌며 갈색의 긴 털이나 샘털 또는 선점이 있고 향기가 있기 때문에 기생여뀌라고 한 것 같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ü 여뀌류의 비교: 여왕벌 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