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월 상순

2015. 7. 2. 11:28

 

올해 이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났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게 만났고 게다가 적잖이 만났다.

족히 수십 촉은 확인했으니 말이다.

숲속에 숨어 있는 개체들도 적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인공 구조물 아래에 터를 잡고 있어

사람 덕에 적합한 서식지가 마련된 경우라 하겠다.

물론 이들을 보려고 찾는 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위험에 노출된 구석도 한편 있는 듯하지만…

 

 

 

- 참고 자료 -

 

 

ü 청닭의난초(靑--蘭草) 이름의 유래

   - 닭의난초: 닭의난초는 샛노랗고 검붉은 빛을 띠는 꽃의 색이 토종닭의 깃털 색깔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전해진다.

                    (출처: '난과 생활' 2009년 4월 호 96쪽)

   - 청닭의난초: 다 핀 꽃의 색이 녹색으로 푸르러 '청-'이 붙은 듯하다.